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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7 블로그 소개는 어려워.. --;; by 불량중년
  2. 2008/04/27 [영화리뷰] 세븐데이즈(스포일러)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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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만들면서 의외로 신경쓰이는 부분인 " 프로필란 " 이다. 나와 내가 만드는 블로그에 대해 어떻게 소개해야 적당할지 혹은 독특하게 혹은 그럴싸하게 보일지 고민하게 된다.

지금도 확신이 안서는 프로필 내용들을 보면 스스로가 언짢다. 정직하되 다 드러내기에는 민망하고, 세세히 나열한 후 정리하려하니 참 볼품없어 보인다.

틈틈이 적당한 방법을 찾던 중 IDSolution블로그얌 서비스가 생각났다.  블로그는 다른 웹서비스와 잘 연계해서 사용할 때마다 재미를 더한다. ( 이런 게 내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 그간 주기적으로 방문만 하고 재미는 있으나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이 두 사이트를 블로그 프로필용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아이디솔루션(IDSolution) 은 사용자 취향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고, 블로그얌은 블로그 가치평가 및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사이트다. 되도록이면 재미있고 편리한 사용자 UI 를 제공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다행이 아이디솔루션은 측정결과를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서 갖다붙이기만 하면 블로그에서 편리하게 포스팅할 수 있었으나, 블로그얌은 화면캡쳐를 해야했다. 블로그얌은 어서 블로그위젯을 제공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ㅋㅋ

결과는 아래와 같다. 좌절하지만, 인정한다. T T

more..



more..

끝으로 블로그에 사용할 로고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 보세요.

http://scionspeak.com/ (사이언스피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리저리 취향에 따라 설정하다 보면 나름 엽기적인 로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로고처럼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아직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 중입니다. ^^;;

PS : 네이버블로그에서 발견한 정말 공감!! 가는 프로필입니다. ^^;;
이몸이 한가하여 공부를 하려하니 무식이 태산이요 지식이 티끌이라 짜증이 절로나니 잠이나 잘까 ^^ - 호피 (hop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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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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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거나 혹은 어지럽거나..

몇몇 불안정한 부분만 참고 집중하면 꽤 재미있게 볼 만한 영화!! 세븐데이즈


오프닝의 약점

범죄 스릴러를 내세운 세븐데이즈의 오프닝에는 주요 배우 3인의 이름이 등장한다. 여주인공 김윤진, 김윤진을 돕는 형사 역의 박순희, 그리고 여자희생자의 어머니 김미숙..

문제는 김미숙 님의 이름이 우선순위가 높은 것 때문에 영화 중반 쯤에 김윤진의 딸을 납치한 범인이 누구인지 눈치챌 수 있다는 점이다. 주요 등장인물임에도 영화 중반까지 주요 스토리와 크게 연관없는 듯 보여진다. 이쯤에서 막판 반전과 뭔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관객에게 미리 맞추는 재미를 주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스릴러를 즐기려 할 때는 주요 범인을 먼저 알게 되면 좀 맥빠지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오프닝은 현란한 화면처리로 인해 어수선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호기심 자극과 함께 세븐데이즈가 스릴러 보다 모정에 집중한다는 느낌은 분명히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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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7days2007.co.kr/


유괴

최근 유괴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몇몇 등장했었다. " 그놈 목소리 ", " 잔혹한 출근 " 등인데, 세븐데이즈는 이런 반복된 소재를 알맞게 재가공했다.

" 그놈 목소리 " 가 실화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어필을 한 것에 반해 " 잔혹한 출근 " 과 세븐데이즈는 각각 코믹과 스릴러라는 재미적인 요소가 많은 장르를 통해 유괴가 얼마나 뼈아픈 범죄인지 일깨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런 유괴상황이라는 설정 속에서 자식을 가진 어미의 마음을 다양한 예측불허의 상황과 반전들 속에서 드러냄으로써 스릴러 장르의 재미와 호소력을 잡아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비교적 성공한 이유는 이것이라고 본다. 단지 정말 공감할 부모세대에게 어필하기에는 너무 현란한 화면과 압축된 전개로 인해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약점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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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7days2007.co.kr/


김윤진, 박순희, 김미숙..

김윤진 님의 많은 영화를 봤거나 영화전문가는 아니지만, 김윤진 님의 연기를 볼때면 참 교과서적이다 싶은 느낌이 든다. 연기를 결코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뭐랄까 고시시험의 모범답안같다. 이에 반해 박순희 라는 분은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확실히 끼가 있어 보였다. 영화에 맞게 뭔가 코드를 잡아놓고 자기스타일대로 간 것처럼 보였다. 확실히 영화가 밋밋해지거나 지나치게 딱딱해 지려할 때마다 박순희 님의 등장은 감칠맛났다. 설경구 님이나 최민식 님의 급은 아니라도 오만석, 류덕환 님의 필은 되지 않나 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이 둘의 연기력도 꽤 볼만하다.

김미숙 님은 여전히 차분한 이미지, 고결한 이미지로 일관하셨는데, 이름값 정도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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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7days2007.co.kr/


영화 속에서 법정장면은 좀 비현실적으로 보여지는 데, 아직은 우리나라 서민들에게 재판정은 그다지 청정한 곳으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변호사가 설득력있게 말 몇마디 한다고 해서 뒤집어 질 만한 곳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딸의 복수를 위해 유명한 여변호사를 협박해서 법조계와 싸운다는 설정도 무리가 있다고 본다. 그외에도 곳곳에서 비약적인 상화전개가 눈에 띄지만, 이런 부분을 메꿀만한 짜임새와 편집이 있다. 시나리오 단계에서는 매우 재미있었을 것 같고,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좀 더 보충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여건을 생각한다면 추천할 만한 한국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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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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