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거창한 " 킹콩의 대역습 - Great Counterattack of King-Kong (Kingkong-ui(King Kong-ui) dae-yeogseub) (1976) " 이라는 우리나라 영화입니다.

줄거리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거대한 고릴라가 전시장소로 가던 중에 선체를 탈출하고 인천해변에 이른다. 고릴라는 인천시를 휩쓸고 미국 여배우 마릴린을 사로잡는다. 고릴라의 손에서 마릴린은 서울의 한강까지 휩쓸려 온다. 출동한 기동대는 고릴라를 쓰러뜨린다. 쓰러지면서 고릴라는 마릴린을 안전지대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불덩이가 되어 한강으로 가라앉는다. 마릴린은 인간의 무엇이 고릴라를 그의 땅에 내버려두지 않았는가에 대해 생각한다.    

줄거리 참 멋지지 않습니까?

시네마테크KOFA 에서 8월에 우리나라 괴수영화들을 모아서 무료로 보여준답니다. 킹콩의 대역습은 8월 1일, 8월 4일에 한번씩 상영하네요. 어릴 때 아주 드물게 우리나라 괴수영화를 TV 에서 보면서 가슴뛰던 기억이 있던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번 상영일정을 보니 대부분 못 본 영화더군요. 뭐 고전영화들이라 새 영화보기는 그다지 땡기지 않지만, 어릴 적 기억나는 영화들은 갑작스레 보고싶다는 유혹이.. ^^;;

상영일정 바로가기

킹콩의 대역습 영화정보

대강의 자료를 흝어보다 이 " 킹콩의 대역습 " 의 내용이 참 특이해서 옮겨봤습니다. 스토리를 보면 웬지 부실해 보이는데, 공동감독한 " 폴 레더 " 라는 분이 " 피스메이커 " 등으로 유명한 " 미미 레더 " 감독의 아버지라는 댓글이 있더군요. 게다가 나오는 배우분들도 고 이낙훈님 등 꽤 쟁쟁하신 분들이 나오시는 듯 합니다.

과연 그 옛날 우리나라 괴수영화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 괴물 ", " 디워 " 도 무료상영이니 일정을 확인하시고, 간만에 동심에 젖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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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7월 25일 신촌역 부근 " W style shop " 에서 " 제 2 회 올블로그 포럼 " 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제는 " 내가 원하는 메타블로그 " 였는데, 저녁 7시가 조금 지나서 골빈해커님이 자체 정리하신 우리나라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의 간략한 정리내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참석자 분들과 둘러앉아 " 내가 원하는 메타블로그 " , " 메타블로그에 바라는 점 " , " 메타블로그에 적당한 수익모델 " 등에 관한 얘기를 나눴는데, 예약한 시간문제로 인해 짧게 마친 후, 뒷풀이 자리로 이동해서 얘기를 계속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뒷풀이까지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

최근 동영상UCC 강좌를 듣고, 캠코더를 갖게 되어 행사진행과정을 촬영했습니다만.. 적으면서 촬영하려니 영 쓸만한 장면은 담지 못했습니다. 촬영 전에 A2(?)께 촬영에 대해 문의한 후, 진행했으며 끝무렵에 A2 님이 파일을 보내달라고 하셔서 클럽박스에 그날 촬영분을 모두 올려두었습니다. 촬영분을 아직 전체 다 보진 못했는데, 대강 보니 별로 쓸만한 게 없어서 공개할 만한 게 없네요. --;; 다음 번에 촬영만 하든지 듣기만 하든지 하나만 해야될 듯 싶습니다. 혹시라도 A2 님이 보시고 쓸만한 게 있으시면 자체 편집하셔서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이번 포럼을 참석하게 되면서 있었던 좋은 점은 그동안 잘 몰랐던 메타블로그의 발전사(?)에 대해 알게 된 것과 " 검색2.0 : 발견의 진화 "(원제 : Ambient Findability) 라는 책을 읽게 된 점입니다. 포럼 공지가 뜬 후 참석을 신청하고,  메타블로그에 대해 필요한 지식을 찾던 중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꽤 많은 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책은 얇은 데, 의외로 중요한 키워드들이 있어서 확인해 가며 읽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모됐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참석자들과의 대화시간은 비교적 짧았던 관계로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못했으나, 뒷풀이 자리에서도 계속 진행한다고 하셨으니 다른 분들의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내가 원하는 메타블로그 (정말 나노한 블로거의 개인적인 잡설입니다. 유념해 주세요!!)

메타블로그는 보통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모아서 설명해주고 배포에 도움을 주는 블로그 전문 사이트 정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정의가 부족하다 싶습니다.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에서 생산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를 블로거들의 동의를 얻어 수집하고 분석한 후, 방문자(네티즌) 및 블로거들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로거들에게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기능들과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메타블로그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포스팅을 찾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미처 몰랐던 새로운 내용이나 현재의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어떤 것들을 제공하는 건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사용자 참여의 채널기능 요망

현재 올블로그(이하 올블)와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를 가장 많이 쓰고 있는데, 블코의 채널기능을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올블에도 " 채널 " 이란 이름을 가진 메뉴가 있기는 하지만, 사용자의 편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코의 채널은 채널을 개설하면 다른 블로거들에게 그들의 글도 링크를 걸어주어 포스팅을 수집하는 형태입니다. 너무 점잖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코의 채널기능 : 좋은 글들을 주제별로 수집해서 모아서 볼 수 있거나, 오래 유지하는 역할.
블코의 채널방식 : 블코 가입자가 채널을 개설하고, 다른 블로거가 스스로 자신의 글을 등록하도록 참여유도. 소개글, 댓글가능.

일단 제가 생각하는 채널 기능은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한 사람들은 자신의 글이 더 많이 배포되고, 더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생각에 기반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포스팅들이 채널에 자유롭게 등록된다 하더라도 크게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 메타블로그 내에서는 자신의 글이 어느 채널에 등록되었는지 확인하는 메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해당 채널 금지 기능이나 쪽지기능도 필요할 것 같구요.

단순히 글을 모으는 것에 의미를 둔다기보다 사람의 손을 거쳐 필터링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블로그가 없는 가입자, 혹은 매일 포스팅하는 것에 무리가 있는 가입자라도 자신의 채널을 몇번의 클릭으로 충분히 잘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올블의 툴바 메뉴는 매우 유용하며, 빈 공간이 있으니 이곳에 " 채널로 보내기 " 정도의 메뉴를 두어 관심블로그 등록처럼 포스팅을 자신의 채널로 한번에 클릭해서 링크를 보내면 사용하기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채널들도 인기순위를 매겨 더 필터링된 글, 꾸준한 인기를 모을 수 있는 글들을 수집해서 다른 방문자에게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추천왕보다는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글읽고 좋아서 추천버튼을 누르는 거나 채널에 바로 보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거나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그밖에..

포스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미지검색 기능(CCL 라이센스 이미지)도 좋아보입니다. 야후에서 아마 하고 있지요? 그밖에도 블로그얌같은 평판서비스도 사실 메타브로그에서 필수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메타블로그 수익모델 문제는 그냥 돈되면 다해야하지 않을까요? 블로그명함 제작이나 광고수익, 출판컨설팅, 블로그 인력소개 등등.. 뭐 무리하게 스팸만 날리지 않는다면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에는 기성미디어매체가 싫다면 무조건 블로그 광고를 장착하라고 하는 편이라서요.. (단, 포스팅을 보는데 지나치게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현재 수익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이게 수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광고매체의 점유율이나 흐름을 바꾸는 의미에서 일단 블로그 쪽에 더 많은 광고채널이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모모 매체들도 어차피 광고수익 뿐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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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에 "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 " 에서 있었던 오마이뉴스의 제 4 회 세계시민기자포럼 < 촛불 2008과 미디어 리더쉽 > 행사의 출력물 중 하나입니다. 발제자는 이종효 오마이뉴스 방송팀장 님이십니다.

블로거들의 미디어적인 모습이 어떤가 보러가서 많은 느낌을 받고 왔는데, 미처 정리가 되지 않아 아직 후기도 못올리고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던 중 괜찮다싶어 3장정도 스캔해서 올립니다. 라이브방송의 현황에 대해 약간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간 오마이뉴스에 대해 모르고 있던 부분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평소에는 있을 필요는 있지만 좀 과도한 게 아닌가 싶은 미디어채널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신 후, 팝업창에서 다시 왼쪽 상단의 최대화(?) 버튼을 누르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양쪽 한글자 분량이 짤렸는데,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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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크로우즈제로 " 를 보고나니 새록새록 원작만화 크로우즈를 보며 웃던 기억이 떠나질 않는다. 해서 원작만화에 대한 느낌과 영화 " 크로우즈Zero " 에 대한 느낌을 적어둔다.

스토리

영화 " 크로우즈제로 " 는 원작만화 " 크로우즈 " 에 대한 프리퀄 성격을 띠고 있다. 원작만화의 메인히어로 " 보우야(애송이, 철부지라는 뜻의 주인공 이름) " 가 스즈란(일명 까마귀학교, 세상에서 버려진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학교라는 의미)에 전학오기 전의 이야기다. 공통점은 청소년들의 혈기를 폭력적인 세계를 통해 멋지고 쿨하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폭력을 미화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폭력을 만화적으로 과장되게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스토리가 너무 쿨하고 코믹해서 폭력에 대한 반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캐릭터

대표적인 차이점이다. 원작만화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주요등장인물들 중 꽃미남이 거의 없다는 걸 안다. 등장하는 극소수의 꽃미남은 옳고 그름을 떠나 모든 주요캐릭터들의 은근한 질투를 받는다. 이에 반해 영화는 꽃미남으로 도배를 하고, 극소수의 어글리한 캐릭터들은 동정을 받는다. 아마 원작과 비교해서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이 부분 때문일 수도 있다고 본다. ㅋㅋ
만화원작은 대부분 노안(동안의 반대)이어서 정감이 많이 가는 편이다.

게다가 원작만화는 만화사상(아마도..) 여자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최초의 학원폭력물이 아닐까 싶다. 원작만화에서 여고생은 거의 신화적인 존재다. 얼굴이 등장하는 컷은 마코토라는 한 주요캐릭터를 쫓아온 여고생의 사진이 전부다. 나머지는 대사없는 뒷모습이나 거의 엑스트라다. 이에 반해 영화에서는 여고생이 주요캐릭터 중 하나다. 뭐 그다지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원작만화는 땀냄새 풀풀나는 칙칙한 소년들이 어른이 되기 직전에 한바탕 소란스런 꿈을 꾸는 느낌임에 반해, 영화는 스타일리쉬한 폭력장면과 미화된 스토리, 꽃미남, 여성캐릭으로 변형됐다.

주제

크로우즈는 26권으로 끝났지만, 그 인기로 인해 후속작이 계속 나오고 있고, 워스트 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스즈란 학교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주제는 언제나 그렇듯 권선징악에 성장통이다. 비겁한 짓은 안된다. 정직해야 된다 등등인데, 대부분 싸움을 통해 시원하게 결판을 낸다. 그러면서도 일본인 특유의 조직사회적인 모습이 곳곳에 드러난다. 오야붕과 꼬붕의 관계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평소에는 친구지만 큰 싸움에서는 철저하게 조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에서도 이런 부분은 잘 드러나는 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식의 사고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좋다는 건 아니다. 그냥 걔네들 특유의 사고방식이고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얘기가 길어져서 인지 보통의 주제는 반복된다. 젊은 혈기에 강력한 힘에 대한 동경, 왕따문제, 불우한 가정환경, 삐뚤어진 꿈에 대한 욕망,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절에 자아실현 등등이다.

역시 문제시 되는 건 어린시절의 강렬한 힘에 대한 욕망인데, 굉장히 쿨하게 그리고 있다. 물론 남자들이 성장하다 보면 당연한 욕구이고, 정상적인 행태이긴 한데, 역시나 철없고 분별력없는 철부지들이 따라할까하는 우려는 생긴다. 정말 만화처럼 됐다가는 스즈란 학생들의 1/3은 죽어나가거나 신체에 큰 장애를 입을 것이다.

스타일

리젠트머리 등등의 일본스타일에 관한 얘기도 종종 나오는데, 최근에는 피규어로도 인기가 높다. 다음까페에 크로우즈, 워스트 관련 까페에 가 보면 알 수 있다.

http://cafe.daum.net/worstmania

평점

원작과 비교해서 영화 " 크로우즈제로 " 에 대한 점수를 주자면 6점 정도를 주고 싶다. (원래는 7점인데, 꽃미남들땜시 1점을 뺀다.ㅋㅋㅋ) 일단 만화를 영화화하려는 노력이 열심이었다는 걸 인정한다. 액션장면들 역시 다른 만화원작의 액션영화들에 비해 탁월했다고 본다. 하지만, 원작에 없는 스토리여서 그런지 허술한 면이 조금 있고, 일본색을 완화하지 못했다. 일본에서는 인기있다고 한다. 일단 일본에서 나름대로 성공해서 후속편까지 결정이 났다고 하니 덕분에 크로우즈 관련 영화가 한편 더 생겨 좋다.

에피소드

워스트 만화책을 보면 영화에 등장하는 학교사진이 나온다. 만화책 표지 바로 뒤쪽에 작가의 소감처럼 적어둔 것인데.. 기억에는(?) " ... 제가 이런 고등학교를 다녔을리가요? ^^;; "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작가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폭력적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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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만화 " 크로우즈 " 시리즈(크로우즈, 크로우즈 외전, 그후의 크로우즈, 워스트)를 접한 독자라면 거의 의무감에 봐야할 영화.

학원폭력물 만화책을 영화로 이만큼 옮길 수 있구나 싶다. 크로우즈는 폭력을 미화한 면이 있어 간지? 혹은 후까시? 를 잘 내는 게 중요한데, 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일본문화와 학원폭력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다지 즐기기 어려워 보인다. 또한 꽃미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등장인물들이 꽃미남들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워낙 요란하게 꾸며놔서 40대 이상의 어른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양아치처럼 보일 듯 싶다. 그래도 원작만화의 의상스타일에 비하면 꽤 잘 처리한 부분이다.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얍상한 야구잠바나 용무늬가 새겨진 상의들이 나와야 제 맛이다 싶은데.. 후속편 제작 결정이 내려졌다고 하니 다음을 기대해 본다.

한계를 많이 커버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코믹한 부분이 거의 사라진 건 매우 아쉽다. 담당했던 영화감독이 나름 유명한 사람이라는데, 코믹쪽은 다루지 않은 것 같다. 아니면 꽃미남들에게 그런 코미디를 시킨다는 무리였나? 원작만화는 성장스토리 못지 않게 코믹한 부분이 압권이었는데, 크로우즈제로에서는 그 맛이 살지 않았다. 후속편에는 원작의 주인공인 보우야(애송이, 어린애라는 뜻의 주인공 이름) 가 나올지 궁금한데, 보우야가 등장한다면 제~~발 코믹한 요소를 확실히 옮겨줬으면 한다.

PS : 아주 잠깐씩 등장한 우리의 거물 " 린다만 " 조차 꽃미남형 배우를 기용한 건 심했다. 원작을 본 사람에겐 몹시 당황스럽다. 린다만은 무뚝뚝함과 동네형 이미지가 적격이다. 그래야 보우야와 어울린다.

PS : 린다만의 미니어처급인 1학년 3인방의 마코토의 헤어스타일을 왜 그런식으로 처리했나? 양쪽으로 갈래를 딴 머리라니..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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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너비 2008/08/12 05: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 마코토 머리는 저도 움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히로미는 은근히 매력있고 비슷하기도 한거 같았어요 훗
    뽕은 좀...;;
    어쨌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우야 그리고 크로우즈 캐릭터들이 많이 안나와서 섭섭하긴 하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ㅋㅋㅋ
    반도는 만화에서보다 너무 둥글둥글하게 생겼던거 같네요,
    린다만은... 혼혈아 였죠? 좀 너무 했죠..
    저는 크로우즈 제로 시대가 크로우즈에 나오는 (린다만과 친했던) 가츠라기 시대와 같다고 생각해서 막 찾아봤는데
    가츠라기가 예상보다 많이 늙었더군요 -_-;; ㅋㅋㅋㅋ
    다음 속편에는 만화와 연결이 더 많이 됐으면 좋겠네요.
    아참! 제가 어디서 흘러 들은바에 의하면 크로우즈 제로 속편에서도 우리의 보우야는 안나올거에요 ㅠㅠ 작가가 그 캐릭터를 너무 아낀다나 뭐래나..
    아 적어도 쿠노 류신은 나오길 기대하면서...

  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린다만도 정말 심했죠. 만화 속에서도 억울한 캐릭터였는데, 영화에서까지.. ㅜㅜ

    속편에서 호센군단이 나온다고 하길래 혹시 만화스토리와 연결될래나 했더니 아닌가 보군요. --;; 그럼 바랄 건 쿠노 류신의 등장과 1학년 3인방의 비중이 높아지는 정도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혹시 린다만과 대립구도를 시작하는 때가 나온다면 그나마 위안일 듯 싶습니다. ㅎㅎ

  3. 워너비 2008/08/14 17: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호센군단이 나온다는건 저도 들었어요 ㅎㅎ
    뭐 제 예상으론 3인방에 비중이 확실히 높아 질거 같아요
    쿠노 류신은 제발 나왔으면 좋겠구요 ㅋㅋㅋㅋ
    린다만은 애초에 캐릭터가 힘겨루기에 관심이 없는거다 보니
    비중을 많이 차지 하기 많이 어렵겠네요.
    그리고 보우야 정도 되지 않는 이상 린다만과 대립구도는 ...

늦게 포스팅한 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실 이번 발표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꽤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참석한 이유가 우리나라 블로그마케팅의 현황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 였는데, 이게 과연 내가 예상했던 블로그마케팅, 블로거들의 모습이었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블로거 분들의 포스팅을 10 여개쯤 읽고 나니 다소 안도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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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와 함께하는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 기념 선상파티
(웹페이지 주소를 보니 꼬날님이 작성하신 듯 싶습니다.)

행사진행을 담당하셨던 그만님의 포스팅
"... 문제는 그 다음부터... 그만은 전문 진행자도 아닌데다 남의 제품 발표회 비스무리한 행사에서 홍보 도우미 역할이나 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인지에 대한 고민이 밀려왔다. ... " 라는 고민이 눈에 선합니다.

블로거와 함께 하는 ?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 X


기념 선상파티 O


웹2.0 이 시들해진 듯한 모습이긴 하지만, 기업에서는 심심찮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많은 행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행사에는 HP 노트북 발표회와 이번 인텔 센트리노2 발표회인데, 둘 다 다른 블로거 토론회 등에 비해 화려하고 푸짐합니다. 그만큼 블로거들은 기업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에 이런 행사가 치뤄진다고 봅니다. 이 부분만은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블로그를 개설하고 여러 메타블로그, 유명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을 다니면서 블로거란 존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글 역시 한 명의 블로그 운영자의 소소한 의견일 뿐입니다. 매우 엇나갔을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블로거들이 그런 자리에 가는 이유는 블로거들의 특성만큼이나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에 바람직한 모습은 자신 뿐 아니라 남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좋은 블로거, 영향력있는 블로거에게 가치있는 자사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배포자료를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언뜻 식탁을 보니 어떤 분 앞에 A4 지 한장에 인텔센트리노 어쩌구 라고 써있는 하얀색 프린트물이 보이긴 했습니다. 지각자는 안 주는 건가요? 비록 7시 30분 경에 도착했지만 팜플렛조차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이름표를 확인하고나니 응모권에 이름을 적고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이미 늦은 터라 지체없이 들어가 TV 가 잘 보이는 구석에 서 있었습니다.
이희성 사장님의 PT - 노트북 시장의 성장세에 관한 - 가 눈에 들어왔고, 이후 9시까지 경청했습니다. OX 퀴즈 직전에 나왔습니다.

HP 행사와 비교해 보자면 HP 행사에서는 배포자료(팜플렛 등등)가 두툼해서 좀 짜증났습니다. 길거리나 대리점에서도 볼 수 있는 자료인 듯 한데, 굳이 본전뽑겠다고 나눠주다니 하는 생각을 했지만, QA 시간에 팜플렛이라도 열어보니 뭔가 이해가 되더군요.

게다가 HP 행사에는 다행히 회사근처여서 일찍 갈 수 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마음껏 체험했습니다. HP 는 초창기 모델부터 최신모델까지 모두 전시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시간도 행사전, 중간, 후에도 널널했습니다. 심지어 노트북에 달린 리모콘의 배터리까지 열어서 눈으로 확인해도 별 말 하지 않더군요. 정말 그 노트북은 지금까지 눈에 선합니다. 덩치는 탱크만한데 디자인은 정말... --;; 집에 탱크하나 들여놨으면 싶더군요. 350만원대의 고가였는데, 제발 좀 더 생산되길 빕니다.

이번 행사에도 그런 환경이 있었던 건 알지만, 언뜻 보니 깨끗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해보지는 않으신 듯 합니다. HP 에서는 행사 끝에 보니 프로그램 뻗은 게 많았는데.. ㅎㅎ


블로거들을 모아놓고 블로거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모토를 내세우셨다면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 지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행사였으면 합니다. 단지 그만님의 표현대로 홍보 도우미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나 뿐 아니라 내 주변의 누군가 혹은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누군가에게 컴퓨터 혹은 노트북의 CPU 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때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싶을 뿐입니다.

모든 블로거가 저같지는 않을 것이고, 어쩌면 저만 그런 것일 수 있겠지만, 블로거들은 희귀한 정보, 유용한 정보, 빠른 정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용도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커플들이 와서 즐거이 식사하고 좋은 문화적 체험도 즐기고 나서 인텔센트리노2가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얘기하게 되는 것도 나쁠 것 없습니다. 게다가 평소 잘 몰랐던 블로거들이 서로 만나 웃고 떠드는 것 역시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 면에서 파티는 좋았습니다. 그런 점에 중점을 두셨다면 이번 행사는 성공적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텔의 새로운 제품의 홍보에 블로그마케팅적인 시도를 하셨다면 좀 아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후기 포스팅을 보니 지금까지 10 ~ 20 여개 사이로 보입니다. 게다가 센트리노 스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신 분도 드물구요. 그만님에 따르면 100 여명은 족히 넘었다고 하시는데요..

http://blog.kimtree.net/106 
(김트리 님이라는 블로거이신데, 이 분의 글이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진짜 블로거의 모습이신듯..)

제가 늦게 포스팅한게 다행이다 싶은 건 이런 분들이 몇몇 계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의 감상은 주로 행사참가에 대한 기쁨, 즐거움, 음식, 행사 진행에 관한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실테고, 다음 번에는 참가하고 싶다는 욕구를 유발하실 테지요. 뭐 나쁘다거나 잘못됐다고는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 안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을 엿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텔에서는 이런 행사를 자주 하실 생각인가요?

저는 블로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블로거에 대한 오해도 많습니다. 제 주변에는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삐딱하게 보기도 합니다. 주로 돈과 연관된 문제나 자기도취쪽으로.. 저역시 이 부분에는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T T 이런 오해나 편견이 빨리 해소되기 위해 블로그에 유용한 글이 풍성해 졌으면 합니다. 인텔의 신기술이라면 그런 소재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블로거다운 글을 쓸 수 있는 체험이나 자료에 좀 치중해주셨으면 합니다. 대외비라서 안되는 내용이라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이런 판단이 서지 않는 자료라면 유언비어처럼 흘려보는 건 어떠신지요? 입소문 마케팅의 진수가 아닐까요? ㅋㅋ 신문기자들이 쓴 글과 내용에 별 차이가 없고, 너무 개인감상 위주라면 글쎄요..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요..

조명받는 자리에서는 입을 떼기 어려운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편하게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제품을 체험하기는 힘들겠지요? 아프리카로 생중계되고, 그만님의 포스팅에 따르면 매우 중요한 자리였기에 그랬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블로거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초보딱지를 막 뗀 블로거입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듯 합니다.

기술발표회에 다녀왔는데, 기술내용은 희미합니다. 아마 zdnet 코리아 같은 컴퓨터웹진이나 파코즈같은 하드웨어 사이트에 가입해서 자세한 성능이나 정보를 얻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문외한은 아니라 일년에 한두번은 컴퓨터를 조립하고,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컴퓨터 구입에 관한 문의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인텔 센트리노2에 대해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차라리 닭집들의 최근 추세처럼 양념반 프라이드반으로 모아서 입소문을 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블로그 포스팅의 평균적인 질이 특정 까페 혹은 커뮤니티의 글에 못 미친다고 봅니다. 언젠가 까페에 계신 분들도 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할 날이 오리라고 봅니다. 제 상상에는 파코즈 서울 회원분들이나 노트북 동호회 회원분들이 1/3 쯤 오셨다면 볼 만했을 것 같습니다. 치열한 질문이 난무하고, 듣고 있던 다른 블로거 분들이 포스팅했다면 더 다양하고 심도있는 글을 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게 블로그마케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 HP 행사나 인텔 행사나 약간 형식적었다거나 보여주기 식인 면은 있었습니다. HP 때는 서운 했던 것이 주요 관계자, 기자분들을 블로거들과 같이 불렀는데, 홀대받은 느낌이 났습니다. 주요관계자들은 준비된 방에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일반 사람들은 복도나 잔디에서 뷔페를 제공했는데, 불행히도 칸막이를 제공하지 않아 복도에서 먹던 중에 심기가 불편했었습니다. 인텔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은 듯 합니다. 뭐 특별한 게스트들을 우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최소한 눈에 띄지는 않는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기자들을 우대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다른 분의 포스팅에 따르면 인텔은 기자쪽과 블로거쪽을 구분해서 진행하셨다고 하니 잘했다 싶습니다.

PS : 선상에서 진행하셨는데 강가쪽 창문을 가려두신 듯 합니다. 뭐 행사에 집중하는 차원에서 그랬다는 건 인정하지만, 차라리 열어두고 야경이 멋진 경우 저런 멋진 모습을 노트북으로 담아 HD 급을 집, 차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유도하는 멘트도 좋아보이는데요? 우리나라 한강 야경이 좀 아닌가요? ^^;; 후기를 보니 BC 멘트 등 재미있는 멘트도 꽤 있었던 것 같더군요. 늦은 게 좀 아쉽네요.

PS : 행사장소가 너무 찾기 힘들더군요. 잠원에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찾아가는데 저의 경우 50분이 걸렸습니다. 갈때는 4분에게 묻고, 올때도 1분에게 물었는데, 같은 길을 가르쳐주시더군요. 행사장 사이트에는 10분정도로 표시되고, 방향표시가 있길래 걸어서 10분인줄 알았더니 차타고 10분인가요? 음식맛이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하도 걷고 서 있었더니 이상하게 배도 안 고프더군요. --;;

PS : 유명블로거(혹은 파워블로거)이신 그만님이 진행을 하신다는 사실이 더욱 땡겼습니다. 블로거들을 모아 얘기할 때 어떻게 하면 더 알차게 할 수 있을지 그만님께서 의사표시를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HP 때는 TV 홈쇼핑 호스트 분께서 진행을 해주셔서 쇼같은 느낌이 나서 재밌긴 했습니다만 블로거들이 이걸 보고 뭘할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텔 때는 그만님께서 진행을 하신다길래 어떤 것이 묻어나올까하는 작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OX 퀴즈때 재미난 일이 있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지쳐서 먼저 나왔습니다. 다 끝난 자리에 뒤늦게 혼자 뭘 먹자니 뻘쭘해서.. ^^;;

PS :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직은 기업의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더 진행됐으면 합니다. 서로 역할을 인식하고, 좋은 관계, 분명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 마이너 블로거 분이 부럽습니다. 언제 나노블로그 수준을 벗어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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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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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글이 좋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막상 글을 쓰고 나서는 너무 편향된 시각으로 쓴 글이라 느껴져
    추후에 보충해서 더 써놓을까 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2.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트리님의 글도 좋았는데,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를 보니 미리야 님이나 다른 분들의 글도 좋은 것이 눈에 띄더군요. ^^;; 그래도 김트리님의 글은 사진이나 텍스트가 기술적인 부분이 적절하게 잘 들어갔고, 분량도 적당한 듯 보여 좋았습니다. 욕심이 있다면 블로거들의 글이 더 심도있게 작성되어 더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3. 마지막의 막진행을 못 보셨다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
    인텔이든 참석한 블로그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기업에서 다음에 행사를 진행하거나 주최할 때 많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 컼.. 음.. 들켰군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X퀴즈는 워낙 지치기도 했고, 그만님의 말솜씨나 진행은 여러 기회(북스타일, 포스팅등등)를 통해 접한 적이 있어 후기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됐습니다. ^^;; 막진행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