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니 DC 코믹스니 해서 만화 속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도 이제 영화계의 한 흐름으로 자리하고 있다. 주로 심심할 때 보게되는 영화들인데, 잘 몰랐던 " 헬보이 " 를 한번 선택해 봤는데, 그냥 무난한 정도의 만화캐릭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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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역시 원작 만화팬들을 많이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편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난 원작만화는 보지 못해 그냥 오락용 영화정도로 감상했다. 그래도 시간버린 느낌은 들지 않고, 볼만한 정도다.

" 판의 미로 " 와 " 블레이드2 " 를 만든 감독, 론펄만이 등장한다는 점,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영화화 될 정도면 어느 정도 참신함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선택했는데, 모두 반타작한 정도다. 블레이드2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정도의 활극은 " 헬보이 " 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건 정말 만화의 한 컷을 그냥 옮겨온 느낌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왼쪽의 포스터가 정말 엉망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배경의 로고는 잘 눈에 띄지도 않을 뿐 더러 헬보이라는 캐릭터는 영화 속에서 저렇게 어둡지 않다. 헬보이를 만화 속에서 처음 접했더라면 꽤 재밌었을 것 같다. 영화포스터가 보여주는 암울하거나 스타일리쉬하거나 고독한 영화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아기자기한 만화적인 설정들을 주목해야 잼있을 영화다.

 좀 변명을 하자면 영화 속 전개가 그리 자연스럽진 않다. 만화를 자주 봐서 이런 설정이 익숙한 사람은 쉽게 적응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굉장히 생뚱맞고 작위적인 느낌을 받을 것이다. 게다가 액션히어로이면서 박진감이 98프로 부족하다. --;; 이해를 돕는 설명까지..

그래도 낯선 캐릭터들로 인해 어느 정도의 재미가 있다. 만화 원작 속 캐릭터와 감독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캐릭터들이 눈과 귀를 재밌게 한다.

먼저 헬보이부터 보자면 악마의 아들로 태어나 인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아마 정이 들어서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지키는 정도로 이해되는데, 잼있는 건 너무 인간적이라는 거다. 밤에 돌아다니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등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면서 매우 낙천적이다. 도대체 유전자라는 건 이녀석에게 아무 영향력이 없는 듯 하다.

 에이브는 정말 간만에 본 묘한 유머캐릭터다. 사이코패스(?) 같이 촉각으로 기억을 더듬어 정보를 추출할 수 있고, 어류인간이다. 특징은 이게 전부라는 거.. 생긴 건 뭔가 히어로틱(?)한데 싸움은 잼병이다. 또한 큐빅을 몇년해서 전체 6면 중 2면을 맞출 정도로 문제해결능력은 꽝이면서 단지 정보만 많이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헬보이가 악당들 물리칠 때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 같지도 않다. 어떻게 보면 무쓸모인 듯 웃기는 캐릭터다. 존재이유는 아마 헬보이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친구라는 정도?

그 밖에도 몇몇 성격적으로 기괴한 캐릭터들과 역사적 사실로부터 튕겨져 나온 캐릭터들이 있는데, 그닥 재미있어 보이진 않는다.

N포털과 D포털에서 영화정보를 뒤져보니 웃긴 사실들도 발견됐다. 하나는 헬보이의 주무기가 맷집과 파괴력있는 주먹이 전부라는 거.. 난 사실 영화 속에서 한번쯤 뿔이 엄청 자라서 화려한 볼거리를 뿜어낼 줄 알았다. 그런데, 끝내 낚시질로만 일관했다. 또 하나는 악당괴물 중에 삼마엘이라는 개 비스무리한 괴물이 나온다. D포털에는 이 캐릭터에 배우이름이 하나 나온다. 정녕 그 캐릭터의 동작을 위해 사람이 연기한 것이란 말입니까? 그럴 필요가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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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월에 헬보이2가 개봉한다죠.. ^^

  2. 미국쪽에서는 인기가 있었다더니 정말인가 보네요. 2편까지 제작한 걸 보면요.. ^^;; 짠이아빠님께서도 이런 영화를 기꺼이(?) 관람하실 때가 있으신가 보군요? ㅎㅎ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의 글들을 읽다보면 가끔 갑갑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슈가 되서 메타블로그의 상위에 랭크되고, 많은 댓글과 트랙백이 달리는 글들 중 다른 블로
거의 한계나 약점, 혹은 실수를 비판하는 내용이 예상보다 많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글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좋은 글들을 모아 내 의견도 덧붙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항상 오늘보다 나은 무엇인가를 향해 가고 있다는 희망을 엿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좋은 글을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하는 것들 중 하나가 나쁜 글, 나쁜 주장에 대해 지나치게 반박하는 글들입니다. 잘못은 고쳐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떻게 고치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에 대한 고민은 그다지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블로거들이 의사소통을 하면서 서로를 비판할 수 있지만, 그 근본에는 상대방 블로거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는 것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간혹 그 블로거의 발전보다 그 블로거의 잘못을 아주 논리적으로 세세하게 짚어내어 은연 중 자신의 능력을 잘 사용하면서 느끼는 쾌감에 젖은 듯한 분들도 엿보입니다.

자신의 지적, 논리적 능력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물결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활용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분명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동기가 순수하다고 항상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 로마인 이야기 " 에서 자주 언급되는 내용들 중 " 선한 동기에서 시작한 일들도 결국에는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  라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트로이 전쟁에 나오는 " 카산드라 " 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항상 옳은 말을 하지만 설득력을 잃어버려 트로이의 모든 이들이 카산드라의 말대로 따르지 않아 결국 트로이는 멸망하고 말았다는 이야기죠.

오래 전부터 조금씩 느껴오긴 했지만, 최근에도 너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나쁜 글 죽이기에 대한 포스팅으로 인해 가끔 블로거들이 처음에 가졌던 이상들이 엇나가고 있지는 않나 하는 우려가 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나쁜 글들을 모두 죽이면 좋은 글들만 남고, 좋은 글들만 남아있다면 정말 블로거들이 원하는 이상향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또한 나쁜 글들을 정말 모두 죽일 수 있을까요?

물론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그릇된 주장들이 판을 치고 있다면 종종 일갈할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찢어진 천조각들을을 기우는 정도일 뿐 결코 새로운 천을 만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헛소리가 난무하고 저마다 아우성될 때 정말 많은 것을 평정할 만한 포스팅을 작성하려 노력하는 게 블로거로서 더 적절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혼자서 안되면 여러 블로거들의 힘을 모아 좀 더 수준높은 단계로 승화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좋은 글들은 나쁜 글을 죽이는 곳에서 발견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좋은 글은 나쁜 글을 쓴 사람이 읽어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추신 : 가끔 전혀 신경도 안쓰일만큼 하잘데기없는 글에 엄청난 반박글과 일목요연, 논리정연한 글들이 달린 것을 보곤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그 분들이 다른 블로거들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한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상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만한 글임에도 마치 그 사람이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듯한 뉘앙스가 댓글에서 풍겨옵니다. 어떤 면에서 범죄이긴 하겠죠. 아마 공모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의도는 있었겠으나 결과는 없는..

좀 아깝습니다. 그런 논리와 가치관, 방향성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훨씬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시는 데 주력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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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위젯들은 페이지 로딩을 느리게 한다는 인식때문에 가급적 달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매우 쓸만해 보이는 위젯들의 유혹은 떨치기 힘듭니다. --;;

무료문자 메시지 위젯들은 방문자 분들에게나 관리자에게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그 중 위자드닷컴에서 준비한 " 엄지 " 위젯과 애드컴의 문자 서비스를 한달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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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wzd.com/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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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zzim.com/




개인적으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는데 익숙치 않고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 둘 다 유용하다 싶어 겸사겸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엄지와 애드찜은 업데이트나 정책의 변화가 좀 있는 편이라 제가 경험한 내용이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대부분 블로그를 하나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 혹시라도 저처럼 무료문자 서비스 쪽을 긍정적으로 보고 계시다면 잘 고려해서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생김새들..



UI 는 " 엄지 " 쪽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일단 크기가 작고, 광고가 기본페이지에 없어 좋습니다. 단지 친구에게 권해봤더니 문자를 어느 곳에서 보내는지 모르더군요. 디폴트 페이지가 문자입력 창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크게 어려운 건 아니라 익숙해지면 다들 알겠지요. ^^;;) 애드찜은 이게 확실히 문자 보내는 곳인줄은 알겠는데, 바로 옆에 광고영역이 2군데가 있어 좀 거슬리는 편입니다.

엄지는 고정된 작은 크기 1개인 반면 애드찜은 가로형, 세로형이 있습니다. 둘 다 광고가 기본 장착이라 크기를 좀 차지합니다. --;;

엄지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추천문자 메시지로 재미를 더하고 있고, 애드찜은 믹시의 글들을 추려서 보여주는 영역이 있습니다.




문자 전송은..

엄지는 문자를 보내면 송신자에게도 확인문자를 보내줍니다. 제가 주인이라서 저에게 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양 쪽에 문자가 전송됩니다. 이 부분이 광고와 연관될 것이라는 커뮤니티 쪽 게시물이 있습니다. 핸드폰 밧데리가 꽤 소모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지는 하루 10건까지 번호에 상관없이 보낼수 있으며 한달 300 건 정도가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애드찜은 일일제한같은 건 없는 듯 합니다. 단지 같은 번호로는 1회이상 보낼 수 없었습니다. 하루나 이틀정도 지나야 다시 보낼 수 있더군요.

애드찜은 보내는 사람에게 확인문자를 보내는 대신 웹페이지에 광고창이 하나 뜹니다. 댑따 크게..

아무래도 현재 수익을 나눠주는 모델이라 불평하기는 뭐합니다만, 방문자 분들이 많이 꺼릴 듯 싶습니다. 양쪽 다 방문자 분들이 거의 없어 확인은.. ^^;;




관리는..

엄지는 현재 2차 평가단까지 모집해서 베타서비스를 진행중이고, 애드찜의 경우는 그냥 가입하고 블로그가 정상적인지(?)만 판단되면 삽입코드를 보내줍니다. (하루 정도 걸리더군요.)

엄지는 커뮤니티 페이지로 가보시면 다양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드찜도 로그인하시면 여러가지 질문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양쪽다 뭔가 불만이 있으신 듯 싶고, 애드찜 쪽이 좀 민감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수익모델 역할을 하는 터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둘 다 한번 코드를 발급받으면 그외의 블로그에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엄지쪽은 UI 나 사용성 쪽으로 업데이트가 잦은 반면(예를 들어, 한번 보낸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등) 애드찜 쪽은 적절한 수익분배 문제로 정책의 변화가 잦은 편입니다. 뭔가 복잡하다는.. --;; 게다가 애드찜은 종종 자신들의 운영현황을 공개시키기도 합니다. 몇 곳에 달려있는지 혹은 클릭수가 몇 번이나 일어나는지에 대한 정보가 우연찮게 공개되기도 합니다. 조만간 사라질 듯 싶기도 한데, 언제 한번 캡쳐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애드찜은 얼마 전에 사용자의 불만을 산 포스팅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약간의 오해(?)로 인한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당사자분께.. ^^;;

http://cafe24.tistory.com/123

http://cafe24.tistory.com/126



끝으로..

처음 생각에는 이 무료 문자 위젯들이 많이 퍼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블로그 수익모델들은 결코 만족스런 수준이 아니며,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 용을 써봐야 그나마 용돈벌이 정도고 몇몇 유명블로거 분들만이 정말 수익이라고 부를만큼의 소득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위젯들이 블로그에서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뭐 무료 문자 보내고 광고창 뜨는 게 싫다는 분도 있고 그냥 괜찮다는 녀석도 있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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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읽을만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토요일 오전에 동영상 강좌가 있어 한 20 여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2번째 시간에는 현업에서 종사하는 감독님(?)이 오셔서 좀 있어보이는 카메라를 강의실의 프로젝트에 연결해서 실습형태로 수업을 진행하고 계시던 중이었습니다.

카메라를 조작해서 카메라 기능이나 카메라 워킹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P 사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우리들에게 직접 확인시켜 주고 계셨습니다.

문제는 이 플레이어가 아프리카같은 라이브방송, 채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고, 아마도 준비하신 분이 공개로 설정해 두셨던 것 같습니다. 그 바람에 우리를 찍고 있던 화면이 그 분에게 보여졌던 겁니다. ㅋㅋㅋ

방송할 생각이 없었기에 소리도 없고, 촛점이나 화면의 이동을 실습하는 터라 어지럽게 움직이고 있었으니 당연히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황당했겠지요. 라이브방송이라고 들어왔는데, 희뿌연 화면에 소리는 없고, 매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다닥다닥 붙어앉은 화면만 나오니 좀 짜증이 나셨나 봅니다. 참고로 방을 개설했던 아이디가 XX교회 어쩌구하는 닉네임이었습니다.

수업화면에 등장하기 시작한 그 분의 채팅 내용으로 인해 수업참가자들은 뒤집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사이비 종교 같다느니, 10대부터 60대까지 보인다느니, 이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투덜거리기 시작하는데, 우리쪽에서는 이해할만한 상황이라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 뉴라이트같은 놈들이 모였다 " 는 말은 심했습니다. 웃다가 발끈할 뻔 했다는.. --;;

토요일 아침에 라이브방송 채널의 한 방에서 남자들만 우르르 나오는 소리도 없는 화면을 보고 있으니 심기가 불편하셨겠지만, 그런 급의 욕(?) 을 먹을 만한 상황까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ㅎㅎ

결국, 채팅창 탭을 감춰버리는 형태로 조용히 마무리하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분위기의 집중력이 확 살아나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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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남겨주신 올블직원 분들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내부 테스트 프로젝트 페이지였답니다. 서비스로 렁칭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하시네요. ^^;;



올블로그의 " 관심가져주세요 - 자랑하기 " 탭에서 A2 님의 포스팅을 읽고 방문해 봤습니다. ( 음.. 그동안 준비하고 계셨다는 게 이건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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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http://playground.all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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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위키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분위기만입니다. 분위기..)

서비스 이름을 " 올블로그 놀이터 " 라고 하더니 각 기능이름들도 아니 놀이기구라고 이름지어 버렸군요.

" 도와주입쑈! " 라는 문구는 " 다찌마와리 " 의 메이킹 필름에 등장하신 류승완 감독님의 멘트를 연상시킵니다. ( 그나저나 뭘 알아야 도와주지요.. ㅋㅋㅋ )

먼저 메뉴에서 나랑 전혀 상관없는 iPhone용 올블로그(아이폰같은 게 있을리가.. ^^;;), TOP 101 bloggers(십만등 안에는 들어갈 자신있습니다. ㅎㅎ) 와 파이어폭스 플러그인(가끔 사용해서.. ^^;;) 는 제끼고 나머지만 둘러봤습니다.








놀이기구들
  • 블로거 파도타기 | 자주가는 블로거들을 찾아보고 소외된 블로거도 구하는 일석 이조 서비스
  • iAllblog | iPhone용 올블로그입니다.
  • TOP 101 bloggers | 우리들은 탑101블로거들입니다.
  • firefox plugin 'Allblog Hot Bar' |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 목록을 파이어폭스 하단 상태바에 슬라이드 출력시켜주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입니다.
  • allblog reader | 올블로그 리더입니다.
  • reactions | 당신의 블로그가 인용된 곳을 찾아보세요. ^^;
  • new blog search | 지능화된 개인화 분석기능과 신뢰 기반의 블로그 평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검색입니다. 아직 인덱싱이 완료되지 않아 데이터와 기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완료까지 2주 정도 소요 예정입니다.
  • allblog bookmarklet | 올블로그 북마클릿 입니다.









블로거 파도타기(기본연결은 파도높이 페이지입니다.)

" 자주가는 블로거들을 찾아보고 소외된 블로거도 구하는 일석 이조 서비스 " 랍니다.


자신이 방문하는 블로그(파도높이)와 자신을 방문해 준 블로그(바람세기)를 보여줍니다. 텍스트큐브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으로 알고 있는데, 올블것을 먼저 보게 됐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는 관리자 메뉴 안에서 이 기능이 제공하고, 올블은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웹페이지로 제공하는 정도의 차이밖에 모르겠네요. ^^;;

UI 는 테터캠프에서 봤던 거 더 이뻐보이긴 했는데, 인맥을 잘 관리하신 분은 다운스크롤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올블로그놀이터 메인페이지에 " 아무나 디자인하고 아무나 고치고.. " 라는 문구로 봐서는 올블은 확장성도 고려해서 널널하고 심플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XXXX님의 파도높이(부제 : 소외된 블로거 구하기) -> 자신이 방문한 블로그 보여주기
XXXX님의 바람세기(부제 : 열혈팬 블로거와 친해지기)  -> 자신을 방문한 블로그 보여주기


부제에서 보듯 무척이나 블로거들 간의 연결을 위한 놀이기구네요. 올블로그에서 로그인한 상태에서는 자신의 파도높이, 바람세기가 보이지만,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랜덤하게 올블직원분들이나 올블과 연관이 깊은 분들의 블로그방문정보가 보여지네요. 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50개가 넘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흐미~

그리고 프로필 이미지에 점수가 보여지는데,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는지 궁금하네요.

잼있는 건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 블로그의 파도높이, 바람세기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한참을 떠돌 듯 합니다. 나노블로거의 처참한 상황도 볼 수 있습니다. --;; 혹시 헛점이 있을까 싶어 나를 찾아준 블로그를 방문해서 그 블로그에서는 내 블로그의 위치를 확인해 봤습니다. 나를 찾아준 블로그( " XXXX님을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 ) 에 보이는 점수와 그 블로그의 " XXXX님이 자주가는 블로그 " 에 보이는 점수가 약간 차이가 있네요. 뭐 큰 차이는 아닙니다.

끝으로 웹페이지 하단에 " random " 메뉴가 있어 따라다니다 지겨워서 아무나 걸리라는 심정으로 눌러 봤습니다. 아직 많이 등록되지는 않은 듯 보입니다. ^^;;


allblog reader

" 올블로그 리더입니다. " 랍니다.

RSS 리더기네요. 아직은 한RSS 가 더 좋아보입니다만, 올블에서 놀다가 기록해 둔 것을 손쉽게 볼 수 있어 쓸만하긴 합니다. 올블에 장기체류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밌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단지 좀 느린 감이 있습니다.


제일 좌측의 메뉴들 사이를 이동할 때 로딩중인 경우, 다음과 같은 에러창도 뜹니다. 아직 정식오픈은 아닌 듯 보입니다.


reactions

" 당신의 블로그가 인용된 곳을 찾아보세요. ^^; " 랍니다.

설명 그대로 내 글을 인용한 곳을 찾아주는 기능인데, 제로(0)입니다. 저는 뭐 볼 게 없다는.. --;;


new blog search

" 지능화된 개인화 분석기능과 신뢰 기반의 블로그 평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검색입니다. 아직 인덱싱이 완료되지 않아 데이터와 기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완료까지 2주 정도 소요 예정입니다. " 랍니다. 소개 되게 기네요. --;;

말그대로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allblog bookmarklet 

" 올블로그 북마클릿 입니다. " 랍니다.

마가린같은 것인 줄로 예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아직 미완성인지 아니면 제가 사용줄 몰라서 그런지 동작하지 않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블로그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겠다 정도로 인식되는데, " 블로그 파도타기 " 외에는 어떤 변화인지가 잘 와닿지 않네요. 아이폰과 파이어폭스 쪽이 눈에 띌 듯 한데, 하나는 아예 없고, 하나는 가끔 사용하는 터라.. 저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네요. 흠..

좀 부산스럽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마도 아직 미완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파도타기나 하면서 좀 놀 것 같습니다.

그리고....
...
...



TOP 101 bloggers 

" 우리들은 탑101블로거들입니다. " 랍니다. ㅋㅋㅋㅋ

이거 웃겼습니다. 난 또 유명블로거들 리스트인가 해서 클릭도 안 해 봤는데, " 다음 차례는 당신입니다 " 정도의 힘을 북돋우려는 메뉴네요. 최근 인기있는 블로그의 현황을 보여주고 있네요. 실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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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올블로그 놀이터의 새로운 놀이기구 - 블로거 파도타기

    Tracked from A2공간 - 도움되는 글을 쓰자 2008/08/16 00:04  삭제

    올블로그 놀이터에 새로운 놀이기구가 등장했어요. ㅋㅋㅋ 블로거 파도타기(부제 : 소외된 블로거 구하기)로 바로가기 내가 올블로그에서 얼마나 많은 블로거와 만나고 있을까요? 새로운 놀이기구 블로거 파도타기에서 확인해보세요. 자주 방문하는 블로거와 소외되어가는 블로거를 알 수 있답니다. ^^ 블로거의 사진을 클릭하면 파도를 탈 수 있어요. 블로거의 사진에 NEW가 표시되어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블로거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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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블로그 놀이터의 놀이기구는 직원 개별적인 프로젝트들이며 정식 프로젝트로 채택될수도 있답니다.^^

  2. 놀이터는 A2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블칵 식구들이 재미삼아, 또는 테스트삼아 만들어보는 것들을 위치해 놓는 것이구요. 정식으로 적용될 수도 걍 없어질 수도 있는 것들이죠. 그래서 사라진 것도, 적혀있지 않은 것도 몇 개 더 있습니다. ^^
    검색같은 경우는 완성되지 않았기도 하지만, 서버부족과 부하땜시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리스트에서라도 빼놔야겠네요..나름 괜잖은데 흙..ㅜㅜ;;

  3. 아하. 내부 프로젝트였군요. 그런데, 알파테스트 단계에서 외부에 이렇게 공개해도 괜찮으신가요? *.*

    덕분에 반은 즐겁게 반은 머리아프게 잘 놀았습니다. ^^;;

    몇몇은 완성도만 높이면 꽤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ㅎ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좋네요. ^^

종종 어떤 영화들은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취향이야 너무 다양하니까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논하는 건 별 의미가 없지만, 정말 괜찮다 싶은 영화에 대해 좀 더 알리고, 얘기하고, 비슷한 느낌을 갖는 사람을 찾는 행위야말로 블로그의 재미 중 하나다.

여기 1998년에 나왔다는 " 피아니스트의 전설(The Legend of 1900) " 을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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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나온지 꽤 오랜 후에야 보게 됐는데, 어떻게 이런 영화가 소리소문도 없이 들어와서 대여점에 들어갔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제대로만 홍보하고 입소문만 탔다면 블럭버스터급은 아닐지라도 한 200 만 정도는 동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감성을 울리는 외로운 음악예술인의 삶에 대한 드라마다. " 저수지의 개들 " 에 나왔던 팀로스와 " 아이덴티티 " 에 나왔던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가 주인공들로 나오고, 엔리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맡았다. 엔리오 모리꼬네 라는 이름이 등장하면 일단 음악은 들을만 하다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난 음악은 잘 모르지만, 내 귀에도 꽤 좋게 들렸다.

N 포탈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