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제상황이면 저 경찰들은 우찌 될 것인지..

그리고 이 카메라맨은 우찌 알고 그것을 찍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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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옮길것모음/Enjoy 2007. 12. 5. 13:55


동물들이 하는 짓은 왠만하면 귀엽다. 하지만 겁나게 아프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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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방송은..

일본문화를 부러운 시선으로 볼 때도 있고, 비웃음으로 볼 때도 있고, 의아해하며 볼 때도 있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더 모르겠다. 이게 문화인가 싶다. 그래도 가끔 일탈하는 모습을 즐기는 내 모습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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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태왕사신기의 드라마를 편집한 동영상이 돌고 있군요.

바로가기(클릭)

그런데, 티스토리의 [ 외부 멀티미디어 ] 버튼을 사용하여 오브젝트를 직접 삽입하려 했는데 안되네요. 마지막 한개의 요소를 계속 로딩한다고 헛돌고 있습니다. 이건 싸이월드에서 해당 동영상 UCC 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건지 아니면 티스토리와 싸이월드 간에 코드문제인가요? 아니면 단지 처음에만 느린 건데 제가 참지 못한건지.. 아니면.. 멀티미디어 파일을 로딩하는 방법을 잘 못 알고 있는건지.. 흠.. ^^;;

더불어 티스토리의 예약기능도 점검해 봅니다. 12월 4일 03시에 자동으로 포스팅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오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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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건 마음 하나로 한없이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내 노래는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내 맘은 언제나 하나뿐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278579 )


꼴에 센치멘탈해진건가? 아침나절에 전철을 타고 오다 처연해진 한강을 보고 있자니 노래 한구절이 떠올랐다. 노래가사 하나가 싯구절처럼 느껴질 나이가 됐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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