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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8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왔지요.. e하루616 by 불량중년
  2. 2008/06/17 동영상 UCC 를 잘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by 불량중년
  3. 2008/06/07 내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어야하는 이유 by 불량중년
  4. 2008/05/31 간만에 참여해 본 블로거 대화방 - 하늘이님 편 by 불량중년
  5. 2008/05/25 [참석후기] 제 3회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 그만님, 미디어2.0 (3) by 불량중년
  6. 2008/04/28 믹시(mixsh)에 등록해 봅니다. by 불량중년
  7. 2008/04/27 블로그 소개는 어려워.. --;; by 불량중년
  8. 2008/04/06 반지의 제왕 그리고 블로거 by 불량중년
  9. 2008/04/03 올블로그 산전수전을 겪다.. 소시민 블로거의 단상 (6) by 불량중년
  10. 2008/03/31 블UP 체험기.. 더불어 블코채널과 함께.. (4) by 불량중년
  11. 2008/03/27 블로거 대화방 - 태우님 편, 궤도에 오르다. (2) by 불량중년
  12. 2008/03/26 [행사후기]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발표회 '전야제' - 토크쇼 및 영화관람 by 불량중년
  13. 2008/03/25 [행사후기] hello! blogger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 by 불량중년
  14. 2008/03/21 블로거 대화방 - 바비님(류한석) 편 (1) by 불량중년
  15. 2008/03/17 [행사후기] BPF2008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프리미어 시사회 (2) by 불량중년
  16. 2008/03/17 [행사후기] 블로그코리아 블로거 간담회 - 2008년 제 1 차 (2) by 불량중년
  17. 2008/03/06 인터뷰 포스팅의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 - 명인 인터뷰 by 불량중년
  18. 2008/03/06 롤링리스트(RollingList) 와 2ch (2) by 불량중년
  19. 2008/03/03 오픈아이디(OpenID) 이벤트를 지켜보며.. (2) by 불량중년
  20. 2008/02/27 블로그 성장통 - 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에 대해..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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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루616 

인터넷 역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 e하루616 " 행사에 동참하고자 가입했는데, 정작 사이트는 몇 개 등록하지도 못하고(그것도 비회원으로 등록해서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 유명인들의 즐겨찾기와 잘 모르던 사이트들만 줄창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와 버렸다.

이런 행사가 있는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동참하고자 의지를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그동안은 매번 행사 후에 알게 됐다. ^^;;

이번 동참의 의지는 아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역사에 남겨줄까 하는 생각에서 였는데.. 욕먹을라나?

그래도 " 나의 e하루 " 라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사람들의 블로그들도 개인의 역사인데..ㅎㅎ

내년에 한번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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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UCC 동영상 교육을 배우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주관하는 무료동영상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인덕대학 미디어센터에서 9회차(16시간)의 일정으로,  UCC 동영상 전문기업인 프리에그에서 진행을 맡아 사자TV 의 류신 님과 인덕대학 공학박사 송화선 님이 강의하고 계십니다.  

류신 님은 현업에서 뛰고 있는 스타일 그대로 UCC 와 관련된 상식과 사용하기 편리한 간단한 툴을 중심으로 4회차까지 진행하셨고, 송화선 님은 강의하시는 분답게 두툼한 프린트물과 어도비 프리미어를 통한 실습으로 주어진 시간을 넘어서까지 내용을 충실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기)


두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초보자 중심이거나 생뚱맞게 집중적인 내용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급조된 느낌은 있지만, 블로그, UCC 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좋아할 만한 교육인 것 같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아주 질좋은 동영상UCC 를 만들어 보도록 하는 장려하는 분위긴데, 16시간으로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일만 집중적으로 하다가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일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가했는데, 뻘쭘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과정을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동영상 UCC를 제작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마지막이 다가오는 데 참가자분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

게다가 16시간 배운 것으로 작은 동영상 UCC 를 만들어 뒷풀이 겸해서 시사회를 한다고 하는데, 머리에서 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공지에 없던 상품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

웹쪽 일을 조금 해 본 소견으로는 류신 님이 맡으셨던 기초와 현황 부분에 시간을 더 배정해서 일반인들의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UCC 쪽에 관심은 있었으나 잘 모르시던 분들에게는 웹2.0 과 관련한 일부 내용과 다양한 프리웨어, 웹서비스들을 알려주고, 성공사례와 현재 문제점 등도 좀 더 들려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영상 UCC 를 잘 만들려면 이런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군요.

이번 동영상 교육과정을 배우면서 저가형 디카로 이리저리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찍어놓은 것들을 보니 정말 아무생각없이 찍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후반 교육처럼 스토리보드 짜고, 콘티 만들어서 제대로 기획을 해야 불필요한 작업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동영상이 컴퓨터 하드공간만 차지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다는.. --;;

2. 용감해야 하더군요.

그나마 이리저리 디카를 들이대다가 쓸만한 장면이 포착되어 다가가면 그쪽에 계신 분들이 쳐다보거나 다가오시더군요. --;; 얼떨결에 카메라를 숨기거나 피해갔더니 편집해야 할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좀 의미있는 장면을 담겠다고 시청에 나갔더니 이건 뭐 온갖 곳에서 카메라와 캠코더가 난무하니 어디에 있어야 할지 암담했습니다.

동영상 UCC 는 아무래도 공중파 등에서 잘 볼 수 없는 사실을 담거나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스토리텔링과 편집의 묘미를 보여줘야 할텐데, 전자의 경우에는 카메라를 과감하게 들이댈 용기가 필요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어떤 댓글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공개하는 게 가장 무서울 듯 싶습니다. --;;

3. 배워야 하더군요.

평소 간단한 프리웨어들은 손쉽게 사용해서 충분하다고 느꼈고, 프리미어나 베가스같은 전문 편집프로그램은 UCC 에서 그다지 활용할 일이 없으리라 여겼는데, 이번에 보니 프리미어도 간단한 사용법만 익혀두면 보약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편집이 가지는 의미까지 덩달아 배우고 실습해 보니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다음에 이런 식으로 UCC 만들라고 하면 손사래를 칠 것 같습니다. ㅎㅎ

4. 평가가 중요하더군요.

짧은 시간에 일단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는데, 여지없이 평가해주는 강사님들의 모습에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강의내용 중에는 나중에 편집할 것을 예상해서 충분히 찍어두고, 주변상황도 찍어두라고 해서 찍었다가 그대로 올렸더니 바로 편집안했다는 평가가.. ㅎㅎ (사실 이건 낙제생의 오버고.. ^^;;)

강사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고민해야 할 것이 생각밖으로 많았습니다. 게다가 업로드해서 웹상에 공개되면 사람들마다 느낌도 제각각일 것 같습니다. 이런 평가를 잘 염두에 두고 반복해서 만들면 우수한 UCC 제작자가 될 것 같은데, 그런 날이 오기는 할지.. 흠..

우선은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이후의 과정을 마치고 싶은데, 좀 더 충실하게 동영상 UCC 를 만들어 보려면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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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격조건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 개설일 : 2007.11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이상인 블로그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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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 작성시 반드시 필요한 내용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OS - 윈도우즈 XP 서비스팩2. 웹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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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다양한 플러그인의 편리한 추가.
(이미지) 간단 편집 기능.
무제한 용량.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에디터 - 뭔가 불안정함. ^^;;
이미지 파일(gif, jpg)만은 다운로드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웹하드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로드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으신데, 이미지 파일들 정도는 폐해보다 사용도 만족도가 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 RSS 리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은 없는지요? RSS 들을 매일 봐야할 것들과 주기적으로 몰아서 보는 것들로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텍스트큐브에는 간단하나마 RSS 리더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

  •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제대로 된 포스팅꺼리가 필요합니다. --;;

막강한 파워블로거들 덕분(?)에 마땅한 포스팅꺼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 영화리뷰와 참석후기로만 채워지는 블로그를 보며 뭔가 블로그에 관해 좀 더 알찬 포스팅꺼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xml, html, css 는 포스팅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

베타테스트에 대한 이해

베타테스트는 대강 알파테스트(개발자 자체 테스트), 명칭까먹음? --;; (내부관계자들의 테스트), 클로즈베타테스트(일반사용자들을 선별해서 하는 테스트), 오픈베타테스트(일반사용자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속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때 개발자, 기획자 등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고(용어의 이해도), 차근차근 테스트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분들과 일반인들의 비율이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교적(? ㅋㅋ) 전자에 속한다고 보고 있고, 테스트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나 문의사항을 서술하는 것에 조금 익숙한(?) 편입니다. 모두 비교적입니다. ^^;;

또한 효율을 떠나 다양한 상상력(?)으로 프로그램의 헛점을 이용해 개인적인 취향을 시도해 보려는 습성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부분도 만만치 않을 듯 싶습니다. ㅋㅋ

물론 기능의 기본적인 용도에 대한 이해와 주어진 테스트를 성실히 수행하는는 자세는 필수겠지요. (이 부분이 약할 듯.. ㅋㅋ)

PS : 베타테스트할 때, 다양한 사용자 환경도 필수인데, 이부분에서 떨어질 듯 하네요. 개나소나 사용하는 윈도우즈 - 익스플로러니.. 흠.. 파이어폭스도 가끔 사용합니다.. ㅋ

티스토리에 대한 관심

뭐 거창하게 티스토리를 사랑한다던가 충성심이 높다던가 하기에는 뭐하지만, 지금까지 잘 사용해 왔고,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어 기능이 추가되거나 안정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이러내 저러내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특별한 기회가 생기면 의사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플랫폼의 자유"가 높기 때문에 컴퓨터,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아직도 경외의 대상입니다. 아직도 간간이 티스토리는 매니악한 사람만 사용하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쉽게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경탄스럽게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기회에 질문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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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윙에서 주관하는 " 블로거대화방 " 이 벌써 12번째를 준비중이군요. 간만에 전 11번째 손님이신 하늘이님(박영욱 - 올블로그CEO) 시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대화내용은 마이윙에서 항상 정리해서 포스팅해 주시니 자세한 내용은 마이윙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직 올리지 않으셨네요.)

지금까지..

하늘이님과의 시간에서는 민감한 부분들도 있어 조심스러웠는데, 거의 기탄없이 얘기해 주신 듯 합니다. 채팅에서나 나올 법한 재미있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우엥이라니~~

(김중태님께서 올블과 믹시를 비교하시면서 올블의 페이지 보기에 관한 비평적 얘기를 들려주셨는데, 그 순간 하늘이님이 접속이 끊겼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삐지셨네, 상처받으셨네 하면 농담따먹기 하는 순간 " 우엥 " 하시면서 돌아오신 하늘이님입니다. ㅋㅋ)

2008-05-28 21:38김중태 님의 말 :
저도 어제 어떤 분으로부터 그 이야기 들었는데요. 믹시와 올블요.


2008-05-28 21:39하늘이 님의 말 :
저는 좀 더 많은 메타 사이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지하는 측면이라서요.


2008-05-28 21:39김중태 님의 말 :
그분 말로는 올블이 페이지를 잘못 잡았다고 하더군요.


손님(995b) 님이 입장하였습니다


2008-05-28 21:39사이다(5a46) 님의 말 :
페이지를 잘못 잡았다?


2008-05-28 21:39하늘이 님의 말 :
음?


2008-05-28 21:39김중태 님의 말 :
그러니까 올블은 메인에서 다른 채널로 이동이 잘 안 되는데요...


2008-05-28 21:39Magicboy(956d) 님의 말 :
다소 마이너한 제 블로그를 보면 요즘 믹시랑 올블의 트래픽 유입이 비슷해 보이더군요. 특이한건.. 믹시에서는 작성된 시기가 좀 오래된 페이지로도 유입이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2008-05-28 21:39김중태 님의 말 :
영화, 정치, 기타 섹션 등.


2008-05-28 21:40김중태 님의 말 :
믹시는 한데 섞는 대신 스크롤하면 무한 스크롤을 이용하여


2008-05-28 21:40사이다(5a46) 님의 말 :
음.. 아~


하늘이 님이 퇴장하였습니다


2008-05-28 21:40Magicboy(956d) 님의 말 :


2008-05-28 21:40김중태 님의 말 :
한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 이동 없이 계속 사람들을 다른 포스트를 보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2008-05-28 21:40Magicboy(956d) 님의 말 :
상처받고 나가셨다 -0-


2008-05-28 21:40불량중년 님의 말 :
ㄹㄹ


손님(995b) 님이 옐(995b) 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8-05-28 21:40옐(995b) 님의 말 :
ㅋㅋ


2008-05-28 21:40김중태 님의 말 :
크크... 명색이 대표이사인데 저 정도에 상처받으시겠어요.


2008-05-28 21:40사이다(5a46) 님의 말 :
제가 미운가봐요.. 흑흑..


2008-05-28 21:41Magicboy(956d) 님의 말 :
ㅎㅎ


하늘이 님이 입장하였습니다


2008-05-28 21:41옐(995b) 님의 말 :
돌아오셰요


2008-05-28 21:41하늘이 님의 말 :
우엥


2008-05-28 21:41Magicboy(956d) 님의 말 :
리하염~


2008-05-28 21:41옐(995b) 님의 말 :
오셨다


저도 짖꿋은 질문을 하나 드렸는데, 끝내 그런 사람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아주 순수한 건 아니겠지만, 편하게 채팅으로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경우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이성간의 만남을 위한 사이트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사람에 대한 안부와 약간의 정보 외에는 별다른 욕심없이 편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더군요. 누가 누구와 대화를 나누는지 모를 정도로 헷갈리기도 하지만, PC 통신 시절의 채팅에 대한 향수도 묻어납니다. 그나저나 이제 알만한 분들의 차례가 거의 지나간 듯 보이는 데, 새로운 분들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웬만하면 내가 가끔이라도 방문했던 분들이었으면 좋겠는디..

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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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토요일에 책관련 팀블로그 북스타일에서 주최한 저자강연회 및 북크로싱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 기자 생활 10년 동안 알린 이름보다 지난 2년 동안 '그만'이라는 블로거로 더 많이 알려진 자칭 재야 IT 저널리스트 " 이신 명승은님(닉네임 그만님)" 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 (2008.03.28 출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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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람쐬러 가신 틈을 타서..


북스타일의 저자강연회는 이번이 3회지만 처음 참석했습니다. 1, 2회 때는 저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만님의 강연은 3 ~ 4 번째 듣게 되는 것 같은데, 다행이도 비슷한 주제에 매번 다른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미디어 2.0 " 이란 책은 대략 2/3 정도 흝어본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블로그를 아직 잘 접하지 못하신 분들께 권해드릴만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블로그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 블로거 세상을 바꾸다 ", " 위키노믹스 " , " 미디어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 25 여분 안팎으로 참석하신 듯 싶고, 참석하신 분들 중 유명블로거 분들이나 이미 여러 모임에서 익히 뵀던 분들이 많으셔서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습니다. 또한 낯선 분들도 몇몇 계셨는데, 매우 적극적으로 질문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분들의 솔직한 의견이었다고 봅니다.

행사 말미 쯤에 갑자기 소그룹토의 대신 아이스브레이크 행사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몹시 당황했습니다. 여기서까지.. --;; 역시나 시키면 다들 잘 들 하시더군요. ^^;;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브레이크를 거의 6 ~ 7 번쯤 하는 것 같은데도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이날 강연에서 그만님은 미디어 매체,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한 따끈따끈한 여러 소식들과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있는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참 잘 들었고, 매우 공감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블로거라고 얘기하려면 1 ~ 2년 정도 꾸준하게 블로그를 관찰하고 운영해야 된다고 보는 편입니다. 미미하지만, 가입형 블로그 1개와 설치형 블로그 1개를 만들어 둔 것은 여러 가지 관찰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편집기능들이나 배포형태나 플러그인 등등 너무 많아서 더디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콘텐츠와 블로거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판단할 때 블로거가 스스로 공개한 개인적인 정보를 통한 신뢰성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있더라도 블로그의 주인장이 지나치게 가려져있으면 포스팅에 대한 믿음이 대폭 감소됩니다. 간혹 좋은 글들을 무더기로 발견했으나, 도저히 주인장의 연령, 나이, 성별, 직업군을 짐작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면 펌질에 대한 의심외에도 조작가능성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컨텐츠의 질 못지 않게 블로거, 즉 사람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블로그를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초와 기본은 분명 다른 의미라고 생각하고, 기본이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제 블로그 한 곳에는 나이와 성별을 공개했고, 다른 한 곳에는 크게 드러내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방문자들의 반응이 다를지는 미지수지만 앞으로 블로그가 더 활성화되면 이런 문제도 논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붙임 : 북크로싱 행사에 책을 제출하면서 굉장히 뻣뻣하게 쿠폰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실수를 했는데, 싫어서가 아니라 집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도서관이 있어서였습니다. ^^;; 거기에서 읽을 책도 아직 부지기수라 다른 책을 보고 교환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덕분에 그만님의 책을 못 받았으니 당연한 결과지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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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 3회 북스타일 저자 초청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잘 마쳤습니다.

    Tracked from Sympathy of The Day 2008/05/26 01:16  삭제

    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상세보기 명승은 지음 | 한빛미디어 펴냄 1인 미디어 탄생과 발전으로 인한 미디어 전반의 진화! 기성 미디어들의 기존 관습에 얽매여 정체하고 있는 동안 새로운 유통과 소비방식이 미디어 업계 전반에 스며들어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는 1인 미디어의 역할이 빠르고 개방적인 웹을 만나 급속하게 확대됨으로써 진화하는 미디어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 실험적인 블로그 경험담과 기업의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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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배우고 가네요.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컨텐츠의 질 못지 않게 블로거, 즉 사람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블로그를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대신 저희는 점 조직이라는 거 있지 마십쇼~. 다음번에는 1+1으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것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당근 참여해야겠지만, 제가 별로 신간은 잘 읽는 편이라 아니라서 참 뻘쭘할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그 날도 아는 분한테 등록까지는 시켰는데 오질 않으시네요. --;; 흠.. 어쨌거나 앞으로는 가급적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북스타일이 더 활기차졌으면 합니다.

  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북크로싱이 신간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니니 다음에는 진솔한 값진 책들로 북크로싱에 함께 해주셔도 됩니다.

    부지런히 발전하는 북스타일 되도록 파운더님을 비롯한 블로거분들과 노력하겠습니다.

    컨텐츠가 힘이 되는 세상을 위해서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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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 믹시(mixsh)에 블로그를 등록해 봅니다.

몇 번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주변의 평판이 좋네요.. 잠깐 둘러보니 UI 도 시원해 보이고, 서비스 통계 페이지가 비교적 잘 구성되어 있어 맘에 듭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다른 메타블로그에서 잘 눈에 안띄던 좋은 글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나 잘 운영될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종 들러봐야겠습니다.

단지, 나루검색엔진처럼 10개씩 추가로 보여주는 형태는 별로인데.. 쩝..

bwxAvekzW7iI/nnherTtFEhC7G9dd9Cg/HWO4AB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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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만들면서 의외로 신경쓰이는 부분인 " 프로필란 " 이다. 나와 내가 만드는 블로그에 대해 어떻게 소개해야 적당할지 혹은 독특하게 혹은 그럴싸하게 보일지 고민하게 된다.

지금도 확신이 안서는 프로필 내용들을 보면 스스로가 언짢다. 정직하되 다 드러내기에는 민망하고, 세세히 나열한 후 정리하려하니 참 볼품없어 보인다.

틈틈이 적당한 방법을 찾던 중 IDSolution블로그얌 서비스가 생각났다.  블로그는 다른 웹서비스와 잘 연계해서 사용할 때마다 재미를 더한다. ( 이런 게 내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 그간 주기적으로 방문만 하고 재미는 있으나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이 두 사이트를 블로그 프로필용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아이디솔루션(IDSolution) 은 사용자 취향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고, 블로그얌은 블로그 가치평가 및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사이트다. 되도록이면 재미있고 편리한 사용자 UI 를 제공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다행이 아이디솔루션은 측정결과를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서 갖다붙이기만 하면 블로그에서 편리하게 포스팅할 수 있었으나, 블로그얌은 화면캡쳐를 해야했다. 블로그얌은 어서 블로그위젯을 제공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ㅋㅋ

결과는 아래와 같다. 좌절하지만, 인정한다.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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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블로그에 사용할 로고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 보세요.

http://scionspeak.com/ (사이언스피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리저리 취향에 따라 설정하다 보면 나름 엽기적인 로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로고처럼 만들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아직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 중입니다. ^^;;

PS : 네이버블로그에서 발견한 정말 공감!! 가는 프로필입니다. ^^;;
이몸이 한가하여 공부를 하려하니 무식이 태산이요 지식이 티끌이라 짜증이 절로나니 잠이나 잘까 ^^ - 호피 (hop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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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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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반지의 제왕 " 을 처음 영화로 봤을 때는 참 잘만든 영화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이리저리 찾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매우 높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런지 알고 싶었습니다. 도서관에 3 ~ 4 개의 출판사에서 나온 반지의 제왕이 있었는데, 신간들은 다른 분들이 빌려가서 약간 오래된 버전을 읽게 됐습니다.

역시 명작 소리를 들은만하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번역하신 분들의 얘기 - 언어, 환타지 장르적 가치 등등 - 도 의미가 있었지만, 저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인물들의 속성을 잘 따와서 만들어낸 종족들이라고 느꼈습니다. 호빗, 드워프, 엘프, 휴먼, 트롤, 고블린, 오크 등등등..

블로그를 시작한 뒤로 매일 1 ~ 2 시간 가량을 몇몇 메타사이트들, 관심있는 웹서비스들 그리고 포털사이트들을 돌아보면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각 종족들이 블로거들과 매우 흡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엘프 블로거 - 까탈스럽긴 해도 남들에게 해를 끼치려는 의도는 거의 없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포스팅도 예리하고 명확해서 군더더기 없고, 읽다보면 저 평온한 숲속 어딘가에서 풍요롭고 고요한 생활을 하고 계신분들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과 토론에 매진하기보다 의견이 다르면 신속하게 접으시고, 저 멀리서 촌철살인의 화살을 날려버립니다.

드워프 블로거 - 성실하고 나름대로 충실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지만, 잘못 맞닥뜨리면 개싸움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듯 강경합니다. 또한 서민적인 모습을 좋아하고 스스로도 즐깁니다. 어떨 때는 부러울 정도로 유쾌한 포스팅을 보여주시기도 하지요. 단지 포스팅이 좀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 요점을 파악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호빗 블로거 - 정말 개인적인 일들을 소소하게 보여주시면서 평범한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글을 읽다보면 주인장에 대한 이미지가 떠올라지기도 할 정도로 자세하지만, 지식적인 면보다는 삶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드러내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천천히 자기에게 맞는 분들을 조금씩 알아가시는 재미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간혹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해 주시면 매우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