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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8 잊고지내던 것을 찾아주는 블로그스피어 by 불량중년
  2. 2007/12/21 렛츠리뷰 by 비회원
  3. 2007/12/17 회사근처에서.. 양재천이랍니다. by 불량중년
  4. 2007/12/17 하누리 기본국 조리법 by 불량중년
  5. 2007/12/14 효빈이로세.. 3M 회사의 얘기가 생각나는군.. by 불량중년
  6. 2007/12/14 일본어 공부하기 by 비회원
  7. 2007/12/06 그 때와 얼마나 변한걸까? by 불량중년
  8. 2007/11/28 아이고, 놀래라 by 불량중년
최근 미드(미국드라마)가 활개를 치고 있지만, 80년대 당시에도 결코 만만치 않게 날라다니는 드라마들이 많았다. 고전 미드들도 최근의 붐에 영향을 받아 다시 볼 기회들이 많아졌는데, 희안하게도 내가 재미있어했던 몇몇 드라마들은 보기 힘들었다. (나만 재미있어 했던가? --;;) 그중 우연히도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득템한 기분으로 관련 포스팅을 찾게 됐다.

드라마 제목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희미한 기억 속의 드라마였는데, 당시의 흥미진진해 하던 설렘이 다시 떠올랐다. 제목이 " 날아라 슈퍼맨 " 이었단다. 영어명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 The Greatest American Hero " 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락적인 설정과 남여 주인공이 무척 맘에 들었었다. ( 아직도 이 드라마도 한번쯤 재방송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최근에도 먹히고 있는 설정인 슈퍼히어로의 인간적인 고뇌가 여기서 비롯된 게 아닌가 싶다. 내 기억속에서도 자기가 왜 슈퍼맨 노릇을 해야되는지 무척이나 납득못하던 주인공, 슈퍼맨 노릇을 할라구 해도 사용법을 몰라 몸개그를 남발하던 주인공, 기존의 듬직하고 우락부락한 슈퍼히어로가 아닌 동네에서 장난기많은 형의 이미지를 가진 주인공, 게다가 이쁜 여주인공(여주인공에 대한 기억은 이게 전부다. --;;) 이 드라마의 몸개그도 장난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한 것 못지않게 건물벽을 망가뜨리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다. (물론 과장이다. ^^;;)

갑자기 방영하지 않아 꽤 오래 의아해 했는데, 아래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됐다. 시대를 앞서간 건지 아니면 드라마 전개를 잘못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소시민과 영웅의 간극을 좁혀주던 인간적인 드라마였다. ( 아.. 리메이크라도 어디서 안할랑가? )

사실 이 내용은 크립톤 별에서 온 슈퍼맨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다. 옷에서 나오는 능력도 슈퍼맨보다 다양하지만, 파워는 떨어진다. 굳이 슈퍼맨과 연관시켜 보자면 가장 옷을 늦게 갈아입는 슈퍼맨이랄까? 가장 폼 안나게 날아다니는 슈퍼맨? (날아다니는 건지, 떠다니는 건지.. --;;)

http://diarix.tistory.com/217


http://dvdprime.paran.com/dvdmovie/DVDDetail_Sub.asp?dvd_id=1492&master_id=1



블로그는 이런 재미도 쏠쏠하다.


아래 포스팅은 미드는 아니지만, 일본, 미국 애니메이션 외에도 멋진 애니메이션이 많다는 걸 처음 일깨워준 애니메이션이었다. 자세한 내용이야 아래 분의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묘한 느낌을 준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악당 마법사와 주인공의 최후의 대결에서 악당이 주인공에게 마법을 시전하려고 할 때, 주인공이 각종 수학, 물리공식으로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역시 주문이 되어 결국, 악당 마법사가 사라져버리면서 애니메이션이 끝난다. 고등학교 시절에 보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X, Y 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극적인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지점에서 사람 속을 박박 긁어놨다. --;; 결국, 주인공은 악당 마법사를 물리치지만, 마법의 세계를 부정하는 주문(물리, 수학 등등의 각종 망할 놈의 과학적 공식들)을 읊어댔기 때문에 현실세계로 돌아가야 됐다. 아마 내가 본 가장 재미있던 애니메이션 중에 중요대사를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첫 애니메이션으로 기억된다. 단어는 기억한다. X, Y... 음..

http://kr.blog.yahoo.com/anicapsule/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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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리뷰

Life : 2007/12/21 01:35
불량중년형님을 통해 이글루스의 렛츠리뷰라는것을 처음 알게됬다.


사실 블로그란 자체도 조금은 나에겐 낯설었다.

팀블로그 역시 형님의 영향이라는 것......

머, 공짜 좋아하지 않는 사람있으랴
공짜라는 말에 이글루스의 가입을 하고 부랴부랴 렛츠리뷰에
신청하기 시작했다..
나름 열심히 작성하고 잘 쓰기까지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주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형님 : 이글루스블로거들만 리뷰당첨이 된데...

나 : 헛 (대략 난감한표정과 왠지 모를 이글루스에 대한 배신감이 들었다.)

그렇게 기대도 하질않고 잊고있었는데....

당첨됬다..
열심히 쓴보람이 있구나...
브라운아이드 소울 CD란다. CD가 늘어지도록 들어보자( CD는 늘어나지 않는다.ㅋ)

뭐...살짝의 자랑섞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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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삼성역 부근의 양재천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인 듯 한데, 게시판에는 양재천 표시도 있고, 탄천이란 이름도 표시되어 있어 헷갈립니다. 어쨌거나 지구에 있는 강입니다. --;;



풍경들입니다. 저가형 디카로 찍은 것이니 대강 그러려니 하고 보시기를..
오리들도 가끔 길가에서 볼 수 있고, 특히나 자전가 타시는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산책하기에도 좋구요. 가끔 강남 자동차 면허시험장을 강 건너편에서 보고 코스를 눈에 익혀두셔도 됩니다. ㅋㅋ



이런 저런 안내표지들이 있습니다. 훨씬 더 많은데, 날도 춥고, 배는 고파서.. 대강.. --;;




탄천의 유래랍니다. 전설의 고향에서 본 내용인데, 우리의 전래민담을 잊고 살았구나 싶습니다. 나도 숯이나 빨아보면서 옛 조상들의 지혜를 배워볼까 하다가 환경파괴로 바로 경찰서로 직행할 것 같아 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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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기본국 조리법

Life : 2007/12/17 11:42


하누리 기본 다싯물에 대한 간단한 조리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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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씨, 말린새우, 다시마, 국물용 멸치가 필요합니다.
꼭 필수적인 것은 아니고, 각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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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의 기본은 항상 적당량......
하지만 하누리 사장님의 눈대중은 정확하다는거..
아직은 미흡하지만 비슷하게 흉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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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새우도 적당량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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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한장하고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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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조그만 한주먹정도 넣어주시면 기본 다싯물의 재료는
이것으로 충분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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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붓고 재료를 넣어줍니다~

여기서 약간의 팁이라하면 재료를 넣고 팔~팔~ 끓이시지말고
물이 끓으면 바로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너무 끓이면 멸치가 너무 우러나와 약간의 씁쓸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씁쓸한 맛을 정 원하시면.....씁쓸한 맛의 원인은 멸치의 똥(내장)으로 추정됩니다만.....


이번에는 오뎅국입니다.
기본재료는 간단합니다. 오뎅, 대파, 청량고추,그리고 양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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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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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넣고 오뎅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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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고 오뎅이 살짤 불었을때 파와 청량고추를 넣어줍니다.
청량고추로 인해 조금은 칼칼한 오뎅국이 됩니다.
추운겨울 따끈하고 칼칼한 오뎅국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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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 적당히 끓으면 액상우동스프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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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도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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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진마늘을 넣어 오뎅국맛의 마무리를 줍니다.^^
소금과 다진마늘은 기호에 따라서 넣으시길.....

간단하지만 음식의 맛을 내주는데 가장중요한 다싯물과
요즘같이 추운겨울 따끈한 오뎅국물을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나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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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엽기적인 홈쇼핑광고다. 일본인들이 아이디어를 내는 일에 열심이고 뛰어난 결과물들도 보이지만, 종종 이런 엽기적인 느낌의 광고를 줄 때가 있다.

처음엔 목욕탕 의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광고를 보는 동안 중독성도 없고 황당하기까지 하다.

포스트잇을 대힛트시킨 3M 회사의 얘기가 떠올랐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회사에서 처음 목표로 잡은 것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 풀을 만들 계획이었다고 한다. (절대 떨어지지 않는 순간접착제급이었을지도..) 하지만, 실험내내 성능은 더 악화되기만 했고, 별다른 탈출구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마케팅부서에서 잘 떨어지는 특징을 살려 포스트잇 이라는 제품을 내놓았고, 영업신화 중 하나로 알려졌다고 한다.

사실 모든 상품은 제품의 개발의도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그 상품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 광고는 쫌 심하지 않은가?

물건 하나 맹글어놓고, 사용자로 하여금 생활패턴 자체를 바꾸라는 무언의 압력같지 않은가? 전혀 무게감없는 압력이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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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하기

Life : 2007/12/14 11:59
요즘은 일 하면서 틈틈히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외우고 있는데~

흑!! 왜 이리도 안 외워 지는지..;;

벌써 1달 넘게 했지만 순서대로 쓰면 쓸수는 있겠는데..

이거 원 순서를 바꾸면 한참 생각하고 쓸수 있으니 넘 어렵다..ㅋㅋ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없나여?? 없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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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홀리데이"의 실화사건이 동영상UCC 에 있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이와 관련된 뉴스를 접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왜들 저럴까 싶었다.

세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후, 이 동영상을 다시 보니 이거야 말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건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우리 모습은 이때와 얼마나 변한걸까 싶다. 지금도 여전히 유전무죄무전유죄라는 말이 통용되는 사회가 아닌가? 세상의 진실을 깨우치는 데는 학식이나 돈보다도 몸으로 부딪치는 사람들이 더 확실히 아는 게 아닐까 싶다.

지금은 선거철이다. 유전당선무전당락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하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적어도 사람들을 이끄는 위치에 가려는 사람은 돈으로부터 초연해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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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놀래라

Life : 2007/11/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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