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길것모음/솔로 삼촌이 첫번째 조카에게
배꼽을 잡고 웃었던 조카 사진.. 생후 서너개월 쯤 지나서인 듯..
리컨
2011. 12. 4. 19:39
포스가 좀 있다.. ㅡㅡ;;
실물은 못 보고 사진만 봤던 터라 정말 말 그대로 빵 터졌었다.
우리 집안에 이런 포스가 나는 외모가 나올 줄이야.. ㅋㅋㅋ
지금은 30개월쯤 됐는데, 이때 풍겼던 무시무시함(?)이 조금씩 터지고 있다.
조카야, 제발 큰 아빠가 마루바닥에 엎드려 있다고 밟고 다니지 말아다오.
사람은 절대 밟고 다녀서는 안된단다..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