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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1 [우수블로거, 초등학생블로그] 상우일기 (2) by 불량중년

자신이 좋아하는 블로그들을 하나씩 추천하는 카테고리에 드디어 첫번째 블로그를 소개드립니다.

http://blog.sangwoodiary.com/

http://blog.sangwoodiary.com/notice/83 (상우군은 2008년에 초등학교 4학년이랍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소재 선정, 표현, 마무리에 대한 기본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배우려는 자세를 쉽게 잊고 사는 요즘에 상우일기 블로그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 이것이 정녕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글이란 말입니까~~ 우워~ )

최근 블로그스피어는 정치적인 미디어 이슈가 많아 가끔은 사용자들을 질리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우리나라 현황이 그러하니 별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블로그스피어는 그 다양함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블로그입니다.

우리도 가끔은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남들에게는 사소한 일일지라도 개인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기억을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상우일기 같은 블로그가 더 많이 등장했으면 합니다. " 케빈은 12살 " 같은 예전 미국드라마처럼 자신이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을 인생의 뒤안길에서 다시 차곡차곡 돌아볼 수 있는 블로그스피어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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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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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꼬마 우수 블로거

    Tracked from 상우일기 2008/01/12 22:34  삭제

    <꼬마 우수 블로거> 2007.12.28 금요일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띵동!" 하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 내 친구 우석이가 놀러 왔나 하고 문을 열었는데, 어떤 젊은 형아가 작은 소포를 건네주었다. 주소가 쓰여있는 포장을 풀고 작은 박스를 열어보니, 티스토리 책도장이 들어 있었다. 모양은 네모난 크리스탈 장식품 같은데 밑바닥에 올록볼록하게 내 블로그 주소가 새겨져 있다. 이야! 바다 속에서 해적들이 건진 보물처럼 투명하구나! 그때, 엄마가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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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칭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쓸게요. 저는 아직 3학년이고요, 3월에 4학년이 된답니다.

    아직은 '케빈은 12살'을 잘 모르지만 무슨 내용인지 꼭 찾아보고 싶어요.

    안녕히 계시고 행복하세요!^^

  2. 상우님, 반갑습니다~ ^^;;
    (아직 초등학생이고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아직 초면이고, 웹에서는 사람 대 사람이 동등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게 예의로 생각하고 있어 상우님이라고 호칭합니다. 인연이 되어 몇번 더 교류하면 상우학생 하고 말 놓도록 하지요. ^^;;)

    상우일기 블로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귀찮을 것 같아 블로그에만 조용히 포스팅했는데, 어느 결에 방문해 주셨군요.

    가끔 세상 일이 번잡할 때 상우일기 블로그를 방문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곤 합니다.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만드는 상우일기 블로그가 좋습니다. 저는 IT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니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블로그에 도움주시려는 분들이 많아 보여 그럴 일은 거의 없어보이지만.. ㅎㅎ

    그럼 상우님도 행복한 블로그가 꾸준하게 운영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