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오전. 친구 컴퓨터 포맷 작업 진행.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아는 동생 녀석 둘째 아들 돌잔치 참가. ( 금전적인 출혈 시작 )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연례 행사처럼 다른 솔로 친구와 당구 시합. ( 2:1 로 석패. 참고로 지난 몇년간 그녀석이 날 이긴 건 손가락으로 꼽는 수준임. )
간만에 경험한 암담한 크리스마스 이브. 정말 누구 말대로 내년부터는 온라인 게임 하나 준비해야 할 듯.. 2박 3일 핸드폰 꺼놓고 몰두할 만한 것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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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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