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액션 <겟 스마트> 시사회 신청하세요!
당근 재미있어 보이니까 시사회를 신청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그간 코믹 첩보 액션물들이 좀 식상한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참신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봤던 코믹첩보물이 " 자니 잉글리쉬 " 였는데, 점점 시들해지더군요. 사람 취향이라는 건 역시 반복되면 밋밋해져서 로완 왓킨슨의 포스는 그대로인 데 그냥저냥 봤습니다.
" 겟 스마트 " 는 케이블TV 에서 전화박스가 나오는 트레일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는 미스터 빈의 아류작인가 싶어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다른 광고를 보니 앤 헤서웨이와 프로레슬러 " 더 락 " 이 나오는 것과 슬랩스틱 못지 않게 황당한 대사빨과 리프레쉬된 분위기가 엿보여 한번 보고싶어졌습니다. 과연 어떤 조합이 나올지.. 앤 헤서웨이와 더락은 첩보코미디는 처음이지요? 아마도.. ^^;;
전체 스토리들이야 대부분 거기서 거기일 테지만, 코미더도 유행따라 돌고 돌며 다시 새로운 분위기로 쇄신되야 제 맛일 것입니다. 제일 기대되는 건 역시 코미디와 크게 상관없을 듯한 앤 헤서웨이와 더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점입니다.
당근 재미있어 보이니까 시사회를 신청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그간 코믹 첩보 액션물들이 좀 식상한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참신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봤던 코믹첩보물이 " 자니 잉글리쉬 " 였는데, 점점 시들해지더군요. 사람 취향이라는 건 역시 반복되면 밋밋해져서 로완 왓킨슨의 포스는 그대로인 데 그냥저냥 봤습니다.
" 겟 스마트 " 는 케이블TV 에서 전화박스가 나오는 트레일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는 미스터 빈의 아류작인가 싶어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다른 광고를 보니 앤 헤서웨이와 프로레슬러 " 더 락 " 이 나오는 것과 슬랩스틱 못지 않게 황당한 대사빨과 리프레쉬된 분위기가 엿보여 한번 보고싶어졌습니다. 과연 어떤 조합이 나올지.. 앤 헤서웨이와 더락은 첩보코미디는 처음이지요? 아마도.. ^^;;
전체 스토리들이야 대부분 거기서 거기일 테지만, 코미더도 유행따라 돌고 돌며 다시 새로운 분위기로 쇄신되야 제 맛일 것입니다. 제일 기대되는 건 역시 코미디와 크게 상관없을 듯한 앤 헤서웨이와 더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점입니다.
과연 무슨 장연일까요? 앤 헤서웨이가 부디 이뿌게 나오길 기대하며..
'옮길것모음 >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리뷰] 핸콕(HANCOCK, 2008) - 미국 영화산업의 스토리텔링! (2) | 2008.07.07 |
---|---|
[영화리뷰] 미스트 (The Mist, 2007, 스포일러) (0) | 2008.06.03 |
[영화리뷰] 도다리(FLOUNDER) (0) | 2008.05.23 |
[영화리뷰] WRITTEN(스포일러) (0) | 2008.04.29 |
[영화리뷰] 세븐데이즈(스포일러) (1) | 2008.04.27 |
WRITTEN BY
- 리컨
영화를 즐기는 취미를 기록한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