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격조건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 개설일 : 2007.11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이상인 블로그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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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 작성시 반드시 필요한 내용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OS - 윈도우즈 XP 서비스팩2. 웹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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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다양한 플러그인의 편리한 추가.
(이미지) 간단 편집 기능.
무제한 용량.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에디터 - 뭔가 불안정함. ^^;;
이미지 파일(gif, jpg)만은 다운로드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웹하드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로드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으신데, 이미지 파일들 정도는 폐해보다 사용도 만족도가 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 RSS 리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은 없는지요? RSS 들을 매일 봐야할 것들과 주기적으로 몰아서 보는 것들로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텍스트큐브에는 간단하나마 RSS 리더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

  •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제대로 된 포스팅꺼리가 필요합니다. --;;

막강한 파워블로거들 덕분(?)에 마땅한 포스팅꺼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 영화리뷰와 참석후기로만 채워지는 블로그를 보며 뭔가 블로그에 관해 좀 더 알찬 포스팅꺼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xml, html, css 는 포스팅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

베타테스트에 대한 이해

베타테스트는 대강 알파테스트(개발자 자체 테스트), 명칭까먹음? --;; (내부관계자들의 테스트), 클로즈베타테스트(일반사용자들을 선별해서 하는 테스트), 오픈베타테스트(일반사용자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속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때 개발자, 기획자 등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고(용어의 이해도), 차근차근 테스트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분들과 일반인들의 비율이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교적(? ㅋㅋ) 전자에 속한다고 보고 있고, 테스트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나 문의사항을 서술하는 것에 조금 익숙한(?) 편입니다. 모두 비교적입니다. ^^;;

또한 효율을 떠나 다양한 상상력(?)으로 프로그램의 헛점을 이용해 개인적인 취향을 시도해 보려는 습성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부분도 만만치 않을 듯 싶습니다. ㅋㅋ

물론 기능의 기본적인 용도에 대한 이해와 주어진 테스트를 성실히 수행하는는 자세는 필수겠지요. (이 부분이 약할 듯.. ㅋㅋ)

PS : 베타테스트할 때, 다양한 사용자 환경도 필수인데, 이부분에서 떨어질 듯 하네요. 개나소나 사용하는 윈도우즈 - 익스플로러니.. 흠.. 파이어폭스도 가끔 사용합니다.. ㅋ

티스토리에 대한 관심

뭐 거창하게 티스토리를 사랑한다던가 충성심이 높다던가 하기에는 뭐하지만, 지금까지 잘 사용해 왔고,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어 기능이 추가되거나 안정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이러내 저러내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특별한 기회가 생기면 의사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플랫폼의 자유"가 높기 때문에 컴퓨터,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아직도 경외의 대상입니다. 아직도 간간이 티스토리는 매니악한 사람만 사용하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쉽게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경탄스럽게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기회에 질문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ㅎ


WRITTEN BY
리컨
영화를 즐기는 취미를 기록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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