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하루616 

인터넷 역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 e하루616 " 행사에 동참하고자 가입했는데, 정작 사이트는 몇 개 등록하지도 못하고(그것도 비회원으로 등록해서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 유명인들의 즐겨찾기와 잘 모르던 사이트들만 줄창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와 버렸다.

이런 행사가 있는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동참하고자 의지를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그동안은 매번 행사 후에 알게 됐다. ^^;;

이번 동참의 의지는 아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역사에 남겨줄까 하는 생각에서 였는데.. 욕먹을라나?

그래도 " 나의 e하루 " 라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사람들의 블로그들도 개인의 역사인데..ㅎㅎ

내년에 한번 두고 볼 일이다.

WRITTEN BY
리컨
영화를 즐기는 취미를 기록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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