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북서울 꿈의 숲에 산책갔다가 발견한 낯선 식물이길래 한 줄기 꺾어왔다. 

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 ^^;; )  둥그런 열매가 햇빛있는 곳에서는 영롱해 보인다. 

지금도 식물이름은 모르지만, 그날 오후에 온 조카녀석 달랠 때 요긴하게 써먹었다. ㅋㅋㅋ

절대 못 먹게하는 게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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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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