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인 것 같은데, 몸살감기도 곧 퍼질 것 같은 분위기다.
오늘이 "책의 날"인줄 알게 되서 기록해 두기는 하는데, 어째 팔만대장경이 완성된 날을 책의 날로 지정했는지 탐탁치가 않다. 도대체 누가 팔만대장경을 읽으며 책의 소중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까? ㅋㅋㅋ
출처 : 페이스북
책의 날이면서 독일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의 생일이라고도 한다. 화학공식기호(?)만큼이나 외우기 힘든 이름이다. ㅋㅋㅋ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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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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