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춤꾼들이 만든 영화입니다. 뻔한 스토리를 화려한 춤으로 충실히 메꿨습니다. 극장가서 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비디오, DVD 등으로 나오면 빌려볼한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대단원의 댄스장면은 간만에 신나긴 하더군요. 춤 하나는 볼 만 합니다.

포스터는 아래와 같은데, 뽀샵질을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여자 등장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인공은 절대 저렇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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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 소녀 라네요. 이런 춤도 좋지요.. ㅎㅎ 실실 웃음이 머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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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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