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칭(breaching) 은 상어나 고래들이 물 위로 뛰어오른 뒤 수면을 치는 행동을 뜻한다는데, breach 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알 수 있다. 보는 순간, 만화나 애니 제목이 될 법한 필이 오길래 기록해 둔다. ㅋㅋㅋ

참고로, 야생동물을 찍는 사진가분들이 바다에 나가서 고래나 상어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멋지게 날아올라 떨어지는 장면을 찍을 때 사용하는 단어다. 이 브리칭을 찍으러 오랜 시간을 줄기차게 바다에 나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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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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