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 종사자들과 일반 블로거들의 만남의 광장이었던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의 " IT난상토론회 " 가 " Demoday " 라는 형식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이름에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듯이 새로운 웹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인데, 아직 홍보가 부족하거나 따끈따끈하게 막 등장한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여러 참가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제 주제들이 IT난상토론회때보다 분명한 목적성을 띄게 되었습니다. 서운해 하실 분도 계실테고, 반가와 하실 분도 계실 듯 싶습니다만 항상 쇄신하고 전진하려는 주최측의 노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힘이 되실 겁니다.

2008년 7월 12일 토요일에 있었던 첫 데모데이에서는 참석인원이 대폭 줄어 경쟁이 치열했다는 점과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발표자)과 개발자, 기획자, 블로거 간의 연계에 보다 치중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짜임새있는 행사진행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다 알찬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달빛(발표자분의 사이트입니다.구현은 아직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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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다봇

마켓프레스

UCC제작툴 실루엣메이커

실타래

온라인 생활계획표 타임팟

각 서비스들은 한번씩 방문해 보시고 직접 느껴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데모데이에서는 이런 분들의 열정적인 자세와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필요인원들을 섭외하는 자리이기도 하니 어느 정도 경력이 필요하시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시고 싶으신 분들, 뜻이 맞는 것 같으신 분들에게 더욱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데모데이를 여실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니 괜찮다 싶으시면 항상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리트머스 프로젝트와 연계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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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루616 

인터넷 역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 e하루616 " 행사에 동참하고자 가입했는데, 정작 사이트는 몇 개 등록하지도 못하고(그것도 비회원으로 등록해서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 유명인들의 즐겨찾기와 잘 모르던 사이트들만 줄창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와 버렸다.

이런 행사가 있는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동참하고자 의지를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그동안은 매번 행사 후에 알게 됐다. ^^;;

이번 동참의 의지는 아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역사에 남겨줄까 하는 생각에서 였는데.. 욕먹을라나?

그래도 " 나의 e하루 " 라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사람들의 블로그들도 개인의 역사인데..ㅎㅎ

내년에 한번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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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UCC 동영상 교육을 배우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주관하는 무료동영상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인덕대학 미디어센터에서 9회차(16시간)의 일정으로,  UCC 동영상 전문기업인 프리에그에서 진행을 맡아 사자TV 의 류신 님과 인덕대학 공학박사 송화선 님이 강의하고 계십니다.  

류신 님은 현업에서 뛰고 있는 스타일 그대로 UCC 와 관련된 상식과 사용하기 편리한 간단한 툴을 중심으로 4회차까지 진행하셨고, 송화선 님은 강의하시는 분답게 두툼한 프린트물과 어도비 프리미어를 통한 실습으로 주어진 시간을 넘어서까지 내용을 충실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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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두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초보자 중심이거나 생뚱맞게 집중적인 내용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급조된 느낌은 있지만, 블로그, UCC 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좋아할 만한 교육인 것 같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아주 질좋은 동영상UCC 를 만들어 보도록 하는 장려하는 분위긴데, 16시간으로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일만 집중적으로 하다가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일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가했는데, 뻘쭘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과정을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동영상 UCC를 제작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마지막이 다가오는 데 참가자분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

게다가 16시간 배운 것으로 작은 동영상 UCC 를 만들어 뒷풀이 겸해서 시사회를 한다고 하는데, 머리에서 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공지에 없던 상품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

웹쪽 일을 조금 해 본 소견으로는 류신 님이 맡으셨던 기초와 현황 부분에 시간을 더 배정해서 일반인들의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UCC 쪽에 관심은 있었으나 잘 모르시던 분들에게는 웹2.0 과 관련한 일부 내용과 다양한 프리웨어, 웹서비스들을 알려주고, 성공사례와 현재 문제점 등도 좀 더 들려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영상 UCC 를 잘 만들려면 이런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군요.

이번 동영상 교육과정을 배우면서 저가형 디카로 이리저리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찍어놓은 것들을 보니 정말 아무생각없이 찍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후반 교육처럼 스토리보드 짜고, 콘티 만들어서 제대로 기획을 해야 불필요한 작업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동영상이 컴퓨터 하드공간만 차지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다는.. --;;

2. 용감해야 하더군요.

그나마 이리저리 디카를 들이대다가 쓸만한 장면이 포착되어 다가가면 그쪽에 계신 분들이 쳐다보거나 다가오시더군요. --;; 얼떨결에 카메라를 숨기거나 피해갔더니 편집해야 할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좀 의미있는 장면을 담겠다고 시청에 나갔더니 이건 뭐 온갖 곳에서 카메라와 캠코더가 난무하니 어디에 있어야 할지 암담했습니다.

동영상 UCC 는 아무래도 공중파 등에서 잘 볼 수 없는 사실을 담거나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스토리텔링과 편집의 묘미를 보여줘야 할텐데, 전자의 경우에는 카메라를 과감하게 들이댈 용기가 필요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어떤 댓글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공개하는 게 가장 무서울 듯 싶습니다. --;;

3. 배워야 하더군요.

평소 간단한 프리웨어들은 손쉽게 사용해서 충분하다고 느꼈고, 프리미어나 베가스같은 전문 편집프로그램은 UCC 에서 그다지 활용할 일이 없으리라 여겼는데, 이번에 보니 프리미어도 간단한 사용법만 익혀두면 보약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편집이 가지는 의미까지 덩달아 배우고 실습해 보니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다음에 이런 식으로 UCC 만들라고 하면 손사래를 칠 것 같습니다. ㅎㅎ

4. 평가가 중요하더군요.

짧은 시간에 일단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는데, 여지없이 평가해주는 강사님들의 모습에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강의내용 중에는 나중에 편집할 것을 예상해서 충분히 찍어두고, 주변상황도 찍어두라고 해서 찍었다가 그대로 올렸더니 바로 편집안했다는 평가가.. ㅎㅎ (사실 이건 낙제생의 오버고.. ^^;;)

강사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고민해야 할 것이 생각밖으로 많았습니다. 게다가 업로드해서 웹상에 공개되면 사람들마다 느낌도 제각각일 것 같습니다. 이런 평가를 잘 염두에 두고 반복해서 만들면 우수한 UCC 제작자가 될 것 같은데, 그런 날이 오기는 할지.. 흠..

우선은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이후의 과정을 마치고 싶은데, 좀 더 충실하게 동영상 UCC 를 만들어 보려면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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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격조건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 개설일 : 2007.11

  •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이상인 블로그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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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 작성시 반드시 필요한 내용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OS - 윈도우즈 XP 서비스팩2. 웹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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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다양한 플러그인의 편리한 추가.
(이미지) 간단 편집 기능.
무제한 용량.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에디터 - 뭔가 불안정함. ^^;;
이미지 파일(gif, jpg)만은 다운로드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웹하드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로드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으신데, 이미지 파일들 정도는 폐해보다 사용도 만족도가 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 RSS 리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은 없는지요? RSS 들을 매일 봐야할 것들과 주기적으로 몰아서 보는 것들로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텍스트큐브에는 간단하나마 RSS 리더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

  •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제대로 된 포스팅꺼리가 필요합니다. --;;

막강한 파워블로거들 덕분(?)에 마땅한 포스팅꺼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 영화리뷰와 참석후기로만 채워지는 블로그를 보며 뭔가 블로그에 관해 좀 더 알찬 포스팅꺼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xml, html, css 는 포스팅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

베타테스트에 대한 이해

베타테스트는 대강 알파테스트(개발자 자체 테스트), 명칭까먹음? --;; (내부관계자들의 테스트), 클로즈베타테스트(일반사용자들을 선별해서 하는 테스트), 오픈베타테스트(일반사용자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속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때 개발자, 기획자 등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고(용어의 이해도), 차근차근 테스트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분들과 일반인들의 비율이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교적(? ㅋㅋ) 전자에 속한다고 보고 있고, 테스트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나 문의사항을 서술하는 것에 조금 익숙한(?) 편입니다. 모두 비교적입니다. ^^;;

또한 효율을 떠나 다양한 상상력(?)으로 프로그램의 헛점을 이용해 개인적인 취향을 시도해 보려는 습성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부분도 만만치 않을 듯 싶습니다. ㅋㅋ

물론 기능의 기본적인 용도에 대한 이해와 주어진 테스트를 성실히 수행하는는 자세는 필수겠지요. (이 부분이 약할 듯.. ㅋㅋ)

PS : 베타테스트할 때, 다양한 사용자 환경도 필수인데, 이부분에서 떨어질 듯 하네요. 개나소나 사용하는 윈도우즈 - 익스플로러니.. 흠.. 파이어폭스도 가끔 사용합니다.. ㅋ

티스토리에 대한 관심

뭐 거창하게 티스토리를 사랑한다던가 충성심이 높다던가 하기에는 뭐하지만, 지금까지 잘 사용해 왔고,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어 기능이 추가되거나 안정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이러내 저러내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특별한 기회가 생기면 의사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플랫폼의 자유"가 높기 때문에 컴퓨터,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아직도 경외의 대상입니다. 아직도 간간이 티스토리는 매니악한 사람만 사용하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쉽게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경탄스럽게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기회에 질문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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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윙에서 주관하는 " 블로거대화방 " 이 벌써 12번째를 준비중이군요. 간만에 전 11번째 손님이신 하늘이님(박영욱 - 올블로그CEO) 시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대화내용은 마이윙에서 항상 정리해서 포스팅해 주시니 자세한 내용은 마이윙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직 올리지 않으셨네요.)

하늘이님과의 시간에서는 민감한 부분들도 있어 조심스러웠는데, 거의 기탄없이 얘기해 주신 듯 합니다. 채팅에서나 나올 법한 재미있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우엥이라니~~

(김중태님께서 올블과 믹시를 비교하시면서 올블의 페이지 보기에 관한 비평적 얘기를 들려주셨는데, 그 순간 하늘이님이 접속이 끊겼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삐지셨네, 상처받으셨네 하면 농담따먹기 하는 순간 " 우엥 " 하시면서 돌아오신 하늘이님입니다. ㅋㅋ)

2008-05-28 21:38김중태 님의 말 :
저도 어제 어떤 분으로부터 그 이야기 들었는데요. 믹시와 올블요.


2008-05-28 21:39하늘이 님의 말 :
저는 좀 더 많은 메타 사이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지하는 측면이라서요.


2008-05-28 21:39김중태 님의 말 :
그분 말로는 올블이 페이지를 잘못 잡았다고 하더군요.


손님(995b) 님이 입장하였습니다


2008-05-28 21:39사이다(5a46) 님의 말 :
페이지를 잘못 잡았다?


2008-05-28 21:39하늘이 님의 말 :
음?


2008-05-28 21:39김중태 님의 말 :
그러니까 올블은 메인에서 다른 채널로 이동이 잘 안 되는데요...


2008-05-28 21:39Magicboy(956d) 님의 말 :
다소 마이너한 제 블로그를 보면 요즘 믹시랑 올블의 트래픽 유입이 비슷해 보이더군요. 특이한건.. 믹시에서는 작성된 시기가 좀 오래된 페이지로도 유입이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2008-05-28 21:39김중태 님의 말 :
영화, 정치, 기타 섹션 등.


2008-05-28 21:40김중태 님의 말 :
믹시는 한데 섞는 대신 스크롤하면 무한 스크롤을 이용하여


2008-05-28 21:40사이다(5a46) 님의 말 :
음.. 아~


하늘이 님이 퇴장하였습니다


2008-05-28 21:40Magicboy(956d) 님의 말 :


2008-05-28 21:40김중태 님의 말 :
한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 이동 없이 계속 사람들을 다른 포스트를 보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2008-05-28 21:40Magicboy(956d) 님의 말 :
상처받고 나가셨다 -0-


2008-05-28 21:40불량중년 님의 말 :
ㄹㄹ


손님(995b) 님이 옐(995b) 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8-05-28 21:40옐(995b) 님의 말 :
ㅋㅋ


2008-05-28 21:40김중태 님의 말 :
크크... 명색이 대표이사인데 저 정도에 상처받으시겠어요.


2008-05-28 21:40사이다(5a46) 님의 말 :
제가 미운가봐요.. 흑흑..


2008-05-28 21:41Magicboy(956d) 님의 말 :
ㅎㅎ


하늘이 님이 입장하였습니다


2008-05-28 21:41옐(995b) 님의 말 :
돌아오셰요


2008-05-28 21:41하늘이 님의 말 :
우엥


2008-05-28 21:41Magicboy(956d) 님의 말 :
리하염~


2008-05-28 21:41옐(995b) 님의 말 :
오셨다


저도 짖꿋은 질문을 하나 드렸는데, 끝내 그런 사람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아주 순수한 건 아니겠지만, 편하게 채팅으로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경우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이성간의 만남을 위한 사이트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사람에 대한 안부와 약간의 정보 외에는 별다른 욕심없이 편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더군요. 누가 누구와 대화를 나누는지 모를 정도로 헷갈리기도 하지만, PC 통신 시절의 채팅에 대한 향수도 묻어납니다. 그나저나 이제 알만한 분들의 차례가 거의 지나간 듯 보이는 데, 새로운 분들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웬만하면 내가 가끔이라도 방문했던 분들이었으면 좋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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